얼마전 제 친구얘기입니다.
친구가 저녁을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왠지 느낌이 구린게 체한느낌도 나고
갑자기 막 식은땀이 줄줄흐르는거같고,
날씨도 그리 덥지않았는데
뭔가 몸안에서 뜨거운 느낌이 나더래요.
근데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방이 더운가보다 싶어서
에어컨을 켜고 겜을신나게했대여
그러다가 기지개를 폈는데
의자가 뒤로 넘어가서 쓰러지면서
정신을 잃었대여.
그당시 친구의 어머님께서 친구의방에 들어가서
쓰러진 친구를 보면서 방바닥에서 자지말고
침대가서 자라고 말을했대여.
그런데 말을해도 듣지도않고
얼굴에 땀도 많이 나있어서 이상해서
막 흔들어 깨웠는데도 안일어나더래여
그래서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갔대여
병원에 갔더니, 급성 및 스트레스성 위경련이라하더래여
그래서 3박4일동안 병원에 입원해있었대여.
그런데 응급차안에서 정신을 잃는 와중에도
엄마에게 말을했대여
부탁이있는데 핸드폰을 보면 ** 라는 애가있는데
그애한테꼭 문자보내달라고.
몇일동안 연락못할거같다고,
그래서친구의 어머니께서는 친구의 친누나에게
부탁을했대여. 친구의 친누나는
영문도 모른채 그냥 **에게 문자를 보냈대여
그런데 그 ** 는 제 친구의 여자친구도아닌
그냥 연락하는사이였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뜬 3박4일의 긴(?)여정끝에
집에 도착했대여. 그녀가 제일 궁금해
그녀의 싸이를 보는순간.
또 체한느낌이 들었다는 제친구...
그 새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ㅋㅋㅋㅋㅋ
목숨과도 바꿀수 있을정도로 너무나도 소중했떤 그녀가..
그녀에겐 아무것도 아니였던 제친구......ㅋㅋㅋㅋㅋ
하튼 웃겨서 글올려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