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나요~~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시고 추천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 글 쓰고 몇분동안 들락날락 거리다가
아... 이대로 묻히겠구나... 내가 쫌 재미없게 쓰긴 했지
하면서 관심을 껐었는데
모바일로 네이트를 들어가보니
제 글이 소개돼 있더라구요!!!!
댓글들 다 읽어봤구요
수정 다하고 답글 다 달게요 ㅎㅎ
그리고 제가 나이도 어리고 알바라는 개념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사실은 보험 다 들어져 있는 계약직이에요...ㅎㅎ
헷갈리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우체국 정직원분들이 지적해 주신 부분 다 고칠게요!!
그리고 끝에 몇가지 더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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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로만 판을 보다가 팁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판을 쓰려는데
처음인지라 글쓰는곳이 어딘지 한참 헤맸어요ㅠㅠ
저는 집에서 시험을 준비하던 잉여잉여한 식충이였는데요...
우연히 제가 노는걸 안타깝게 여기신 이웃분이 소개해준 우체국 알바를 하게 됐어요!!
낙하산 뭐 이런건 아니구요,
근무하시던 한 분이 다른 우체국으로 발령이 나셔서
급하게 일할 사람이 필요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원분들이 지인들에게 소개를 부탁하셨대요ㅎㅎ
저도 집에서 인강도 없이 공부하려니 집중도 안되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려니 눈치가 보여서요 (집사정이 좋지가 않아요ㅠㅠ)
당장! 국장님을 만나봽고 그 다음주부터 일하기로 했습니다.ㅎㅎ
그렇게 우편창구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벌써 두달째네요.
일하다가 보니 직업적으로 자주 오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많은분들이 우편업무 보시는걸 어려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짧게나마 팁을 드리려고 해요![]()
1. 가장 기본적인 것!! 일반우편
일반우편은 우체국 하면 떠오르는 그... 우표붙여서 보내면
받으시는분 우편함에 쏙! 도착해있는 그 우편물이에요![]()
설명이 좀... 논리적이지가 못하네요ㅠㅠ
일반우편의 특징은 일단 제일 싸다는 것!
그렇지만 분실돼도 어떻게 찾을 방법이 없다는 것!
배달되는데 4일이 걸린다는 것!
우편번호를 써주셔야 한다는 것!
이 4가지로 볼 수 있겠네요
우표가 있으시면 붙여서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주시거나 우체국 창구에 주고 가시면 되지만
우표가 없으시다면 그냥 우체국 우편창구에 주시면 우표 없이도 접수가 가능해요.
몇몇 분들이 편지 들고 오셔서 우표를 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하셔도 되지만 좀 번거로운 일이니까 그냥 '일반우편으로 해주세요'하시면
후딱 처리가 된답니다![]()
그리고 모든 우편물의 기본(일반우편 뿐만 아니라)!!
주소쓰기~
주소 쓰는법은 초등학교때 배웠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ㅎㅎㅎ
너무 오래전에 배운 거라서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택배든 우편물이든 무조건 주소는
보내시는분!!! 왼쪽 위
받으시는분!!! 오른쪽 아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왼쪽 오른쪽은 크~~게 상관없구요
아래,위는 굉장히 중요해요!!
그걸 바꿔 적으셨다가는 내가 보낸 우편물이 내게로 온다는 점![]()
마지막으로 요금에 관해서 말씀드릴게요.
보통 하얀 봉투에 편지 두세장 부치시는건 270원이구요
우편이 5g일 경우는 240원, 30g이 넘을 경우는 290원부터
차차 요금이 올라간답니다 (310,360,480 등등 무게에 따라 계속)
그리고 규격에 따른 차이도 있는데요.
되~~게 작은 봉투(갤럭시노트2 정도의 크기?)는 규격외로 쳐서
요금이 더 비싸져요![]()
작은데 비싸지는 이유는?? 기계처리가 안되기 때문!!
마찬가지로 규격봉투(일반적인 흰 봉투)보다 사이즈가 좀 큰 경우도 규격외로 요금이 비싸져요
그리고 도장이나 기타등등 봉투를 볼록 튀어나오게 하는 물건도 규격외 되시겠습니다ㅎㅎ
물론 이 규격에 대한건 등기에도 적용된답니다!
그런데 8월 1일부터는 우체국 국내 우편의 요금이 30원씩 오른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길 바랄게요ㅎㅎ
2. 우편물이 안전하게 도착했는지 알고 싶다면? 등기!
정말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요
저는 우체국 알바 하기 전까지는 등기와 일반우편의 차이를 몰랐어요
그래도 안심이 되는건!!! 비밀인데요... 모르시는 분들 조금 있더라고요![]()
등기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우편물을 들고 오시면 창구에서 무게를 재고, 주소를 입력한답니다.
그 전에 접수원이 여쭤보는게 있을거에요.
바로바로
빠른 등기로 하실 건가요?
(왜냐면 대부분이 빠른 등기로 하시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통등기는 4일이내로 도착하고 빠른등기는 다음날 도착해요.
보통등기도 다음날 도착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것만 믿고 보통으로 보내셨다가 하필 그날 물량이 많으면
빠른등기를 먼저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등기는 뒤로 미뤄지게 돼서 4일 이내로 들어가질수도 있어요.
참고하시구요, 중요한 것으로 두 등기는 가격 차이가 90원!
대부분 손님들이 보통등기로 해달라고 하시다가도 가격차이를 아시고는
에이~~~하면서 허탈한 웃음?을 하시고는 빠른등기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요금을 말씀드리자면 빠른등기 기준으로 규격 1990원, 규격외 2080원, 가벼운 등기 1960원으로 시작해 요금이 추가되는 형식입니다. 말씀드렸듯이 8월부터 30원씩 오른다는 점ㅜㅜ)
그리고 논란의 당일특급
당일특급은 최근에 사라지게 된 비운의 등기인데요
아직도 서울이나 부산, 창원 등등 대도시에서는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꼭 우체국에 전화하셔서 몇시까지 가야되는지, 가능한 지역인지 문의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당일배송은 같은 지역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서울로, 부산에서 부산으로 이렇게요ㅎㅎ)
제가 사는 지역은 당일특급이 안돼서 가격은 모르겠네요ㅠㅠ
마지막으로 익일오전특급
익일오전특급은 다음날 한시 전까지 배송이 되는 등기우편인데요
안타깝게도 익일오전도 가능한 지역이 따로 있답니다.
**시 **동 하신 다음 바로 번지수가 나오는 지역은 가능할 확률이 높구요
**면이 **리가 나오는 지역은 불가능해요ㅠㅠ
물론 대도시(서울,부산,대구 등등)은 가능하구요
시골에서 우편을 부치신다고 하더라도 도착지가 도시라면 가능하답니다.
가격은 빠른등기가격+1000원입니다
그리고 등기에는 등기번호가 있어서 그걸로 종적조회를 하실 수 있는데요,
등기번호 없이는 종적조회가 까다로워지는지라
접수하실때 영수증은 꼭!! 챙겨주세요!
아...그리고... 등기에 대해서 쓸게 많았는데 저주받은 기억력탓에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아아 그리고 또 한가지!
가로+세로+높이가 35cm를 넘지 않는다면 소형 포장물(택배)을
등기로 접수하실 수 있어요.
깨지지 않고 작은 물건이라면 우체국에 있는 편지/등기봉투에 넣으셔도 된답니다.
물건을 등기로 보내시는 경우는 보내시는 분에게 알림문자도 안들어가고 받으시는 분에게
문자,전화가 안가지만 택배보다 가격이 저렴해지는 장점이 있죠.
그런데 작아도 무게가 무겁다면 택배보다 비싸지니까 접수원에게 문의해주세요~
아!! 그리고 이건 일반우편에 써도 되는 거였는데
우체국마다 봉투가 구비되어 있어서 봉투가 없다고 고민하지 않으셔도 돼요.
소형,중형,대형으로 있고요
미리 포장해둔 봉투가 있다면 그대로 쓰셔도 돼요.
물론 주소도 봉투에 바로 쓰시면 되는데 만약 쓰기 곤란한 상태면
우체국에 마련돼 있는 택배 주소기표지에 주소를 적어주시는것도 가능!!
주소를 쓰실때 대부분의 손님들이 고민하시는 것 중에 또 한가지가
우.편.번.호!!
저도 알바를 하기 전에는 우편번호에 대한 강박증...이라고 하나?
꼭 써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써주시면 접수하는데 시간이 덜 들지만 안 쓰셔도 접수가 가능해요.
첨단사회 아니겠습니까![]()
시,군이나 읍,면,리,동을 간단히 치면 우편번호가 자동으로 검색되는 기능이
접수하시는 분 컴퓨터에 들어있으니까 걱정을 마셔요^0^
오히려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모르고 적어오셔서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대신!!! 주소는 정확히 최신주소로 알아와주세요
여기서 최신주소란 도로명주소(신주소)가 아니라
행정구역이 변화하는 경우에 변화한 후의 주소랍니다.
예를들어... 김해시 장유면의 경우 최근에 김해시 장유'동'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우편번호보다 중요한게 정확한 주소랍니다.
보내시는 분이 주소를 정확히 모르시면 저희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논란의 도로명주소!!
가끔씩 이제부터 도로명주소를 써야한다는 광고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는 도로명주소 힘들게 억지로 적어오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안그러셔도 됩니다![]()
현재 우체국에서도 구주소(옛날의 주소제도)를 주로 쓰고 있다는점~
왜냐면 도로명주소는 너무 정확성을 요구하거든요...
예를들자면 사거리대로88
사거리88번길8 혹은 사거리88번길8-1
사거리88길8 (위와의 차이점은 '번'이 빠진것! 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번길과 길이 많이 많이 헷갈린답니다
'번'의 유무도 있지만 번길,길 뒤에오는 숫자도 문제죠.
이 숫자를 빼먹고 오시면 접수가 아예 안됩니다ㅠㅠ
그러니 도로명주소를 적어오실때는 두눈 똥그랗게 뜨고 집 입구에 붙은
도로명주소 안내문을 잘 봐주시길 바래요.
(없으시다면 집 입구에 주소패를 봐주세요)
아이고 상당히 말이 많아졌네요...
하지만 이제 대망의 택배가 남았다는거...
3. 포장을 꼼꼼히!! 택배
택배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일단은 요금을 먼저 논해야겠군요![]()
손님들의 3분의 1은 택배를 보내시면서 '아이고, 왜 이렇게 비싸?!?!'
하면서 짜증을...내시거든요![]()
우체국 택배의 기본요금은 3500원입니다.
비싸...죠?ㅎㅎ
거기에 가로+세로+높이가 60을 넘으면 단위마다 추가 500원,
무게도 단위마다 추가 500원, 거리에 따라 추가 500원.... 이렇게 추가요금이 뽜방!!
붙으면 손님들이 헉하실 만도 하죠ㅎㅎ 저는 적응돼서 뭐가 비싸? 하지만요...
대신 우체국 택배는 송달곤란지역이 아닌 이상 다음날 바로 배송되구요
타 택배사보다 안전하게 배송되고, 문자알림 서비스가 잘되어 있답니다!!
참고하실 점으로 가로+세로+높이가 160이 넘는다거나 무게가 20kg이 넘으면 접수불가
한 변의 길이가 1m가 넘어도 접수불가랍니다.
꼭!!! 유념해주세요ㅎㅎ
(특히 무게가 20kg이 넘으면 배달하시는 집배원분들이 허리디스크로 고생하실거에요
아무리 남이지만 배려를 해주셨으면 해요
)
그런데 인터넷에 보면 우체국 택배로 물건을 부쳤다가 망가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요ㅠㅠ
접수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파손될만한 물건이 있는지 꼭 물어보고
그런 물건이 있으면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정도로 포장되어 있다고 하시면
그때 접수해 드리고 있어요. 물론 취급주의 스티커와 함께요!ㅎㅎ
그러니 택배는 무엇보다 포장을 꼼꼼히 해주셔야해요!!!!!
우체국에 에어캡과 신문지도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에어캡은 요금이 있답니다-> 국마다 조금씩 다르다네요...
요금이 없는 곳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전자제품 같은 경우에는 박스에 담았을때 움직이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신문지를 꾸깃꾸깃해서 박스에 채워주시면 움직이지 않겠죠?
but!
유리나 도자기, 너무 약한 전자제품 등등 파손이 상당히 우려되는 제품은
아예 접수가 안된답니다...
파손되도 상관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우체국에 따라 접수해 드리기도 하지만
포장도 꼼꼼히 안해 오셔서 포장 잘됐다고
취급주의 스티커만 하나 붙여달라고 하시면 매우매우 곤란해요ㅠㅠ
그리고 포장과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비닐봉지나 마대자루같은 걸로는 택배접수가 안되고요
우체국에서 판매중인 상자에 담아주셔야해요.
대신 집에서 상자에 포장해오셨거나 튼튼한 봉지(옷사면 자주 오는 그런...봉지요ㅎㅎ)로는
발송이 가능하다는점!
주소도 상자에 바로 적으셔도 되구요, 택배 주소 기표지에 써주셔도 되요.
주소를 인쇄해 오셨다면 그대로 붙이시면 되는데요, 우편에서 말씀드렸듯이
보내는분을 왼쪽 위로! 받으시는 분을 오른쪽 아래로!
기억해 주세요![]()
톡커님들... 계속 폭포수처럼 떠오르는데 뒤죽박죽으로 적어도 양해해주세요ㅠㅠ
또 하나 말씀드릴거는, 상자를 두개 이어서 붙이시는건데요
그렇게 하시면 접수가 안돼요~~~
테이프로 도배를 해서 꽁꽁 싸매놓으신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받아드리기는 하는데
원칙적으로는 접수가 안되네요... 소중한 택배가 망가질 수 있잖아요~
아! 그리고 참고로 제주도로 가는 소포는요 (우편은 다른 지역과 소요시간이 같아요)
우편접수원이 송달 곤란 지역이라고 안내한다면 배달하는데 시간이 걸릴거구요
제주 시내로 가는 경우는 항공소포라고 해서 요금이 조금 더 나오는 대신에
다음날 바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제주시로 간다고 해서 다 항공으로 가능한 게 아니니까 접수원에게 문의 바랍니다!
4. 물 건너 갑니다~ 국제우편
이제 마지막 팁이네요![]()
국제우편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일반우편이 있는데요 이건 국제로 가는 건데도 굉장히 싼 대신에 소요일수가
한달~두달.... 와우...
나라마다 다르긴 하지만 거의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벼운 소형 포장물의 경우에도 싼 가격으로 일반우편 접수가 가능해요.
대신 상자나 포장지 위에 그나라 외국어로 주소 써주시는거 잊지마세요!
그리고 국제등기!
흠... 제가 아직 경험이 적은지라 일반등기의 존재는 잘 모르겠구요ㅠㅠ
EMS등기는 3일에서 7일정도 걸린답니다.(보통 이걸로 다 하시더라구요)
우체국에서 주소 기표지를 따로 받으셔서 써주셔야 하구요
보내시는 분 주소는 한글로 써주셔도 되지만 받으시는 분 주소는 영어로~
유학서류나 선적서류는 꼭!!! 따로 말씀해 주셔야해요!
EMS프리미엄이라고 중요한 서류를 보내는 등기가 있는데요,
이건 좀 비싸지만 더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EMS소포로 말씀드리자면 나라마다 다르지만 보통 가로+세로+높이가 3m를 넘으시면
안되고, 무게는 30kg을 넘으면 안돼요.
그리고 나라마다 다르지만 과일상자나 음식물 상자는 (프린트가 돼 있는것) 되도록 피해주세요.
세관에서 걸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우체국 상자로 하시는게 마음이 편할듯 하네요!
(물론 프린트가 없는 것은 OK)
내용물도 세관 통관을 위해서 주소지에 다 써주셔야 하는데요
영어로 내용물을 쓰실 수 있으면 써주시고 아니면 한글로 그냥 써주세요~
나라마다 세관을 어떻게 통과하는지가 좀 다른데요
미국은 좀 엄격한 편이구요, 어떤 나라든 휴대폰이나 전자제품 배터리는 넣으시면 안돼요!!
약같은 것도 접수원에게 문의를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보내시는 물건들의 가격도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미국은 말씀드린대로 엄격한지라 물건 하나하나 개수랑 가격 다 아셔야 하네요![]()
소포 또한 EMS프리미엄이 존재하는데요~
가격이 좀 쎈 편이지만 전자제품 배터리를 보낼수 있구요
좀 더 안전하게 배송되겠죠?
머리를 쥐어 짜내다 보니 머리에 쥐가 내리는듯 하네요![]()
내용이 허술해도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밤이 늦어가니 머리가 굳어가는 느낌...? 때문에 점점 대충 써내려간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우체국을 방문하실 톡커님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한자 한자 쓴 글이니까요~
이유없는 비방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저는 내일도 일을 하기 위해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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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 정신없어서 빼먹은 팁이 있네요ㅎㅎ
몇가지만 더 쓸게용
1. 우표
우표는... 저는 한가지 종류만 있는 줄 알았던 미개인이었어요
그런데 세상에...
10원,20원,30원,...100원 200원 300원 360원....1000원
이렇게 다양하더라구요![]()
우편물 부치실때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아 그리고 엽서도 240원짜리를 팔고 있답니당)
그리고 몇개월마다 한번씩 기념우표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우표 사실 일 있으면
귀여운 기념우표를 사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특별우표도 있으니까요, 직원에게 보여달라고 하세요~
2. 팩스, 복사
우체국에는 다들 아시겠지만 팩스와 복사가 가능해요!!
팩스는 보내실 때 첫장 오백원부터 추가 1매마다 200원,
받으실 때 첫장 사백원부터 추가 1매마다 200원이구요
복사는 국마다 다를지 모르겠지만 1매 오십원이에요
그런데 복사... 우체국이 인쇄점인것 처럼 와서 대량으로 복사하지 말아주세요ㅜㅜ
업무에 써야 하는 복사기를 복사하는데 이용하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ㅠㅠ
이정도 까지만 하고 끝낼게요~
다시한번 봐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우체국 직원분들 거슬리신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저 많이 부족해요...
또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바로 수정할게요!!
그리고 더위에 고생하시는 우리 집배원분들 뽜뽜뽜뽜 뽜이팅!!!!!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