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처음만날땐 엄청 있는척했어요
몇백짜리 선물턱턱 지금 주식에 얼마가있네~그러면서요
결혼준비하면서 다 없는것이란걸 알았고
그래도 결혼진행했어요
아이는 천천히 가지고 같이돈벌어 모으면뭐..아껴쓰지뭐
사람이 참 좋아서 뭘해도 할사람?
그런사람이에요 뭐정말없는데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않고 말하면 믿음가고 항상웃는얼굴 선한얼굴..
주변에서 도움도 많이주고 그러면서 받을꺼 받고 할말하고..술안마시고
말하면 참좋은사람이라 그냥결혼했어요
결혼하고 나서 아이가생기고...그러다 그사람 빚이있는걸알았어요
2000만원정도?큰돈은 아닌데 정말 충격이 크네요
어쩜 안면몰수하고 속일수있지???
가진거 없어도 빚없는게 어디냐 했는데 참..ㅋㅋ
진짜 빚까지 있는거 알았으면 결혼을 미루거나 했을꺼에요
아이까지 있는데.. 아이생기고 맞벌이는 그만뒀는데..참ㅋㅋ
이거에서 끝이면 좋은데 허세기장난아니네요
요즘엔 차사달라고 난리에요
솔직히 빚있는뎈ㅋㅋㅋㅋ차라니..ㅋㅋ비웃었죠 삐졌어요
지금컴퓨터에 300만원가량 돈썼어요 안사주면 몇일동안 말도안하고 삐져서 짜증내고 난리도 아니에요
여자인저보다 옷이 두배가량 많아요
아이 대학비용으로 매달20씩 모으는데 그돈으로 차사자고ㅋㅋ...ㅋㅋ빚부터 갚아야지뭐하자는건지
진짜 이혼소리가 목위까지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