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무서운 이야기 해줘서 갑자기 고등학교때 있었던 기묘한 사건들이 생각남.
무더운 여름특집으로 몇개 써볼께요
아침부터 넘 졸려서 정신이 없으니 음슴체로 쓰겠음..
내가다닌 고등학교는 1891년에 세워진 기숙사가 딸린 여고임
일화 1)
밤 11시30분쯤? 기숙사장 아줌마네 아파트에서 기숙사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음.
브라우니 3개 폭풍 흡입하며 행복한 주말을 만끽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여자애들 셋이 숨을 헥헥거리며 자기들이 뭔가 이상한걸 봤다고 무섭다고 방에 들어왔음
학교 앞 운동장에서 셋이 별을보며 랩탑으로 영화를 보고있었다고함
학교 구조가 운동장옆에 강당으로 가는 긴 길이 있음.
옛날 사람처럼 생긴 여자 둘이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걸어가고 있길래
"왠 야밤에 어딜가지" 하고 쳐다봤다고함
근데 안가고 계속 자기네들을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길래 오싹해져서 올라왔다고 함
기숙사장이 오늘은 강당에서 행사가 없으며 왠 유니폼을 입고있냐 특별한날도 아닌데라고 말함
영화보고있던 친구애중 하나가 유니폼에 근데 파란줄이 뒤에 그려져있는데 우리 유니폼은 그런줄이 없지 않냐며 물어봄
기숙사장님 왈
" 우리 학교 30년에 한번씩 유니폼 새로하잖아. 그거 1940년대 유니폼임 뒤에 파란색 줄있는거"(이 기숙사장님이 학교에 20년 넘게 있어서 역사에대해 잘알음...)
**********톡 되면 내가 직접 겪은 얘기를 쓰겠음 2탄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 한국 직장인들 화이팅 !!!!!!!!!
오늘만 넘기면 불금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