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물건이 떨어져 주우려고 앉아서 위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정수기 물 나오는 입구가 앉지 않음 보이지가 않아요)
물 나오는 입구가 시꺼먼 때로 가득했어요 세상에 화장실에도 그정도 때는 없을텐데
티비광고 나오는 유명한 제품이고 청소하러 꾸준히 오시는 분이 계셔서 믿고 맡겼지요
바로 본사에 전화해서 필터가는거 말고 물 나오는 입구는 청소 안하냐고 하니 당연히 해준다더군요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하여 얘기했더니 새 제품 교환은 안되고 부품갈아주는데 5일 넘게 기다려라는 말뿐이고 당장 청소하러 오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청소해주고 관리 일체 다 한다는 말만 믿고 맡겼는데...
입구까지 청소 안할거라면 고객한테 그 쪽은 청소해라고 얘기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청소 하는 분들이 자기 식구들 먹을 물이 아니라고 그렇게 대충 청소하는것 같습니다
출근한다고 안은 못봤는데 퇴근 후 안에도 열어서 봐야겠습니다
모두들 정수기 한번 점검해보세요
사진보면 알겠지만 때가 입구뿐만 아니라 안쪽 관에도 쭉 이어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