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진로 문제로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대학편입에는 일반적으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입니다.
먼저 일반편입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4년제 대학교를 2학년까지 마친 학생들이
타 대학으로 편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편입을 위해서 보통 편입영어 시험을 치룹니다.
4년제 대학교에서 편입생을 뽑고자 하는 이유는
대학에 공석이 생겨 그 공석을 충원하기 위해 인원을 뽑습니다.
때문에 일반편입은 정원 내에 선발하므로 뽑는 인원이 적을 뿐만 아니라,
지원자 또한 많아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반면 학사편입이란,
학사학위 소지자가 타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학사학위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득하는 학위를 말합니다.
학사편입은 일반편입처럼 공석이 나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해당학과에서 의무적으로 전체 정원의 5~10%를 뽑아야 하고
지원자 또한 적기 때문에 경쟁률이 일반편입에 비해서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기간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일반편입을 통해 학교를 편입하게 된다면
원래 대학에서 2년 + 편입한 대학 2년 = 총 4년의 기간이 소요되고,
학사편입은 원래 다니던 대학교 4년 + 편입한 대학 2년 = 총 6년이라는 기간이 걸립니다.
시간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학사편입을 하는 것이 일반편입보다 2년을 손해보는 결과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손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다면
단기간, 2년에서 길게는 3년 안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2년의 기간 단축이 생기기 때문에
학사편입을 하더라도 4년이라는 기간에 원하는 대학교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단기간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자격증'이 학점으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자격증마다 인정하는 학점이 상이하지만
많게는 한 학기동안 다녀야 받을 수 있는 학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자격증도 있습니다.
학사편입과 일반편입을 통해 원하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는 기간이 똑같다고 한다면
이왕이면 경쟁률이 낮은 학사편입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도 일반편입에 비해 학사편입이 높기 때문에
일반편입에 실패해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니
남들보다 빠르게 학사편입을 생각하시는건 어떤가요?
이러한 학사학위 취득을 도와주는 교육기관중에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도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부설기관입니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를 함께 사용하고 학부 교수님들께 직접 수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전문학교와는 다르게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에서 일정 수준의 학점을 취득하시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사학위 이외에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하시게 된다면
취직하시거나, 대학원 진학, 타 학교 또는 중앙대학교로 편입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