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사람이에요ㅋㅋㅋ
아무한테도 못말하고 혼자앓는게 힘들어서 여기에 올려봐요..ㅠㅠ
진짜 제가 이상한 건지 다른사람한테 이야기하면 다 이해못하고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래요..
제가 죽는 걸 진짜 무서워한단 말이예요
다른사람들도 무서워하는사람많겠죠 근데 전 그게 진짜 심해요
초등학교때 아는오빠가 몇년뒤에 빙산이 다 녹게되서 지구전체가 물에잠긴다는 말을 해줬었는데 그 어린나이에 무섭다고 울었던 적이 있어요 그 뒤로 점점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었고 더 깊게 하기시작했어요
밤에 누워있다가도 죽음이라는 단어가 생각이나면 막 울면서 뛰쳐나가고
그냥 뭐든지 뭘 보든 무슨 단어를 보든 무슨생각을하든 죽음과 연결해서 생각하게 되요.....
들으시면 되게 웃기실 수도있는데 원피스 아시죠
루피가 고무고무 열매를 먹었다는것도 ...
어느날밤에 원피스를 재미있게보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날에 본 원피스 고무고무열매가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러다가 불사조열매 이런거 생각하다가 죽음을 또 생각하게되었고 그날 아침에 또 난리났엇어요......
또 어느날은 머리를 감다가 갑자기 생각이나는바람에 샤워기를 집어던져서 엄마가 급하게 달려오셔서 달래주신적도 잇고요....
죽음을 생각할때 느낌은 이런느낌이에요
갑자기 검은 안개가 확 덮치는 느낌...?
몸이 꽉 조이면서 싸해지는 느낌과같이 엄청나게 무서운 느낌이 확 덮쳐요...말로 제대로 설명할수가없는데 이게 더 웃긴게 이런 느낌이 들때 무조건 누군가를 꼭 잡아야대요 누군가가 옆에 있어야만 3초..?정도 지나면 안정이되거든요... 저번에 엄마한테 달려가서 울때도 무섭다고 5초정도 질질짜다가 어..이제괜찮아졌다 ㅎㅎ 이러고 나왔거든요..
진짜 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저 진짜 정상인이고 그저 죽음을 다른사람들보다 좀 더 무서워하는 여자일뿐이예요....ㅠㅠ
저 정말 어떻게해야하죠 어떤 방법을써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질않아요 항상 무슨생각을하든 소름부터 돋아요....혹시 저처럼 이렇게 무서워하고 힘들어하는사람 계신가요 ㅠㅠ 가끔가다 미친년 취급도 받아요 진짜 그 무서운느낌은 말로 설명할수업을정도로 정말 순간적으로 확 덮쳐서 아무생각도 업이 옆에잇는사람을 잡게 되거든요.... 모르는사람 잡았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도 받아봤고요.....
제가 폐소공포증..?도잇고
깜깜한데 절대 못있거든요 그래서 잘때도 항상 불을 환하게 키고 문을 활짝열어놓고 자요... 씻을때도 문열어놓고 씻고....
저 진짜 너무 힘든데 이거 진짜 병인가요....
언제무서워질지몰라서 밖에도 못나가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