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빌라는 총 일곱게의 동과 3층으로 되어있는 빌라 동네이구요.최신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오래된 빌라도 아니지만
(쓸대없는소리....
새로운 지역에 이사를 왔으니 다시 직장을 알아봐야 했어요음 이 전에 했던 일은 약간 힘을 필요로 하는.. 조금은 고된 일이어서 이 기회에 공부도 할겸 사무관련 자격증을 따서 집안일과 병행할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약간은 여유있게 직장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동에는 저희 부부까지 총 4가구가 살고있구요저희는 라인에는 2층과3층이 있어 저희는 부부는3층에 살고 있습니다.신랑의 직장은 집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뒷문을 이용하면 바로 옆인 회사예요.제가 집에 혼자 있어서 점심밥과 저녁밥을 집에서 먹고 다시 회사로 갑니다.그렇기 때문에 신랑은 차를 바로 앞에 주차를 하며 일주일에 장볼때나 시댁에 갈때,일주일에 3~4번 정도 이용하는 편이예요.
(톡은 항상 읽기만 하고 직접 쓰려니...글 쓰는 솜씨도 좋지 못한대다가 잡다한 소리가 너무 길어졌네요 ㅠㅠ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악플은 무서워요...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저의 고민을 털어놓을게요..
1.층간 담배냄새
가끔 운동삼아 저희 부부는 같이 손세차를 하는데요이사온 후 처음 손세차를 하러 갔습니다.여기서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라고 불렀지만 그사람은 그 담배를 냅다 저희 신랑 차로 던지며 대꾸도 없이 문을 슝=3 닫고 들어 가더랍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밑에 층에를 내려갔습니다.
"똑.똑"'누구세요'"안녕하세요, 저 3층에서 왔는데요"'아, 잠시만요'라고 하며 잠시후 건장하게 생긴 노랑머리 남자가 나왔습니다.보기에는 제 또래 쯤 되었거나 대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분이었습니다."조금 전 에 보니 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태우시던데.. 그쪽이 태우는 담배 냄새가 저희 집 안으로 들어오거든요.저희 집에는 담배를 태우는 사람이 없어서 냄새 맡기가 조금 힘드네요"'아.네,,'
여기서 남자는 죄송하다는 소리는 커녕 어안이 벙벙하다는 표정이었습니다.
" 담배 꽁초도 청소하다 보니 저희 신랑 차 위에 버리시던데...주의 좀 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내려왔습니다"'아.. 네.. 죄......송합니다.'
이렇게 해서 밑에 층과의 대면은 끝나고 그 날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 갔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다음날 어김없이 담배 냄새가 나고... 꽁초는 버리지 않지만 담배 냄새는 계속 올라오며... 하...
2. 층간 소음
아파트하고는 다르게 빌라는 좀 방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아파트에서 지낼때와는 좀 다르게 더 가까운 느낌이예요..
담배 사건이 일어 난 그날 새벽 AM 12시30분 이었습니다.10시에 퇴근하고 온 신랑은 피곤하다며 11시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저는 TV 프로 그램을 보고 잠자리에 들으려 막 누웠습니다.가수 지망생인가....? 노래는 썩 잘하지 않는데 지금이시간이 몇시 인데... 역시 문을 열고 지내다 보니 ,, 이제 안방이라서 그런지 밑에 층 노래소리가 방안에 울리듯이 큰 소리로 들립니다.. 그 집 아버님도 아들의 노래소리가 거슬렸는지 "그만 자라" 라고 하는 소리가 제 귓가에 까지 들렸습니다. 그 후에 대화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대화후에 몇 곡의 노래 소절을 부르더군요.... 하...
그렇게 몇 일이 지난 후에이번에도 새벽AM 5시쯤 되었을까요 ... 해는 이제 동이 곳 틀때인데 어김없이 노래소리가 들립니다.. 아니.. 잠도 없나.. 아니면 밤새고 이제 자려 하나... 2달이 지난 지금도 집근처 환경에 아직 적응이 안되서 기계소리나 차 다니는 소리가 저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데,, 뉴스에서만 접하던 층간소음이나 층간흡연에 대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출근을 앞두고 자고있는 신랑이 깰까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화도 나고,속상도 합니다.단독 주택 아닌 여렇이 함께 층으로 지내다보면 물론 혼자 지내는 것 처럼 조용 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곳이 아파트 였더라면... 지금의 작은 일 일수도 있는 이 일이더 큰일 일수도 있고 .여자가 내려가서 조신조신 얘기 하던 말이 덩치 큰 무서운 아저씨가 하는 말이 될수도 있는데..
말솜씨 없고 글솜씨 없는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의 하소연을 하는 거 같아 죄송하기두 하구요... 쓰다보니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하는지..
장마가 잠시 주춤하고 무더위가 찾아왔지만 주말에 다시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비피해 없이 얼마 남지 않은 여름, 곳 다가올 휴가 재미있게 보내시구요 방학을 맞이한 학생 여러분들도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엄마아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