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군대에갈 20세 남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아직까지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우시는분들이 많아서 한마디 하고싶었기때문입니다.
전국 버스정류장 반경 10M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예전에는 금연을 20M안에서는 흡연을 자제해주세요 라는 수준이었는데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죠
올해 6월인가 7월초에 시작되었고 한동안 버스안에서 정류장 안내하면서 이 내용도 안내했었습니다
지금도 몇몇 버스에서 계속해서 안내하고있고요.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1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데
사실 잡기는 힘들죠...
그렇다고 안잡히니 담배를 피워도된다는게 아닙니다.
담배를 피우실거면 제발 혼자서만 건강에 해를끼치세요
담배도 안피우는 버스기다리는 시민이 무슨 잘못이있다고 담배연기를 마셔야됩니까?
버스정류장에서 그렇게 담배피우고있으시면 기다리는동안 옷에 담배냄새도 베어들어서 버스에 탈때도 냄새가나는데
얼마나 민폐입니까...
그러고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께 담배피우냐는 오해도 받습니다.
흡연자분께서는 그 순간에 담배한개비로 즐거우실지 모르겠지만 다른분들은 담배연기로인한 피해가 몇시간씩 간답니다.
간접흡연 피해로 병이라도 걸리면 몇시간의 수준이 아니겠지만요
어쨋든 말씀드리고싶은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서는 아무리 담배를 피우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하는겁니다.
굳이 끊으시라고까지는 안합니다.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까지 피우지 말아주셨으면 하는겁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