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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자리맡기..

qwerty |2013.07.26 23:48
조회 97 |추천 2

안녕하세요 20대 흔녀에요ㅋㅋ
맨날 읽기만 하다가 처음써보네요ㅠㅠ 핸드폰으로 쓰는거라서 띄어쓰기나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매일매일 컴활학원에 가기위해서 버스랑 지하철을타고 1시간 반정도 걸려서 학원에 갑니다. 집근처에 가까운곳도 있지만 종로?그쪽에 학원이 유명하다고해서 그쪽으로다니고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젊다 하지만 한시간 반정도 서서가면 다리도아프고 피곤해서 수업시간에 집중이안됩니다ㅠㅠ 그래서 최대한 자리나면 빨리가서 앉습니다..그렇다고 노약자분들 앞에서도까지 자리욕심 내진 않습니다ㅠㅠ ..

근데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버스를타고 학원에 가는길이어서 버스에올라탔습니다 근데 버스에 군데군데 자리가 한칸씩만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충 아무자리나 집어서 앉으려고 하는데 버스에 앉아계시던 아주머니가 옆자리에 가방을 놔두시고 안비켜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자리앉을거다 가방비켜달라는 표정으로 쳐다봤는데 그분이 인상쓰시면서 자기딸 자리라 안된다 하시는거에요ㅋㅋ

정말어이가 없어서 딴자리가려고 찾았는데 이미 다차있어서 그냥서서갔네요ㅋㅋ 내돈주고 버스탔는데 비어있는자리 앉지도못하고..정말..

에휴ㅠㅠ 여튼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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