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스정류장에서만난훈남

흔녀 |2013.07.27 00:10
조회 13,893 |추천 12
너무 너무 급해서 올리고 뎃글 전부다 읽어봤는데요.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얼굴 이쁠꺼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ㅎㅎㅎ 사진올리신분들 !! 그거보고 빵터졌어요 ㅎㅎ 저는 나름 급해서 막 올렸는데 이렇게 관심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분이랑 잘될지 모르겠는데 만약 사귀게 되거나 그러면 후기쓸께요 ㅎㅎㅎㅎㅎ 아부끄럽네요 ㅎㅎ 그럼 모두 굿밤하세요 !!


---------------------------------------------------
안녕하세요 !! 맨날 구경만하다가 처음으로 저에게 판쓸 일이 생긴거 같아서 쓰게됬어요 !!

어제 7월 26일에 친구를만나고 다른동네로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앞에 키도 한 180되시고 모자쓰고 반바지 입으신 남자분께서 계신거에요. 누가봐도 잘생겼다. 할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계신 분이었어요.

그런데그분이 영화처럼 저에게 번호를 따가신거에요 !! 그후로 친구를 만나서 노는와중에도 그분이 생각나고 톡이 언제올까 생각도되고 그러다 집에 왔는데 톡하나가 와있는거에요. 보니까 그분이더라구요. 이름은 강시혁이고. 나이는 24살이에요.

솔직히 이런경험 처음이고 남자를 만나본 적도 고등학교때가 마지막이었고 해서 솔직히 선수같은 느낌도 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판에 쓰게됬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이분 선수신가요 ?








추천수12
반대수9
베플흑형|2013.07.27 18:00
저사람 개인정보는 왜올린거?이름나이 왜 멋대로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보는데에 올리지
베플|2013.07.27 20:47
왜초반부터들이대지??에바쩐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