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인적이드문곳에서 자취를하는 20대입니다
처음은 1개월전에 새벽2~3시쯤 자고있는데 누가자꾸 비밀번호를 누르더라구요
무서워서 계속 듣고있는데 저희집 비밀번호 숫자갯수랑 달라서 술먹고 층수를헷갈린거같았어요
몇번 눌르고 삐삑삐빅 하는 오류가 나니까 아차 하면서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 1주 정도 지난거같은데
제가 일요일은 본집에 내려가고 월~토만 자취집에 있습니다
저번주 화 목 금 이렇게 3번 다시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가 누르더라구요
화요일은 아침일찍 7시쯤 눌렀던거같습니다
자꾸 삐빅삐빅거리길래 제가 잠결에 깻는데 그땐 이미 비밀번호 입력횟수초과되서 경고음(?) 이라할게요 이게 울리더니 잠잠해졌습니다
목요일은 밤 11~12시쯤 잠들기전에 비밀번호를 누르더라구요
이쯤되니까 실수라기보단 누가 집을 노리고있단 생각에 좀 불안하더라구요
이때는 누르는소리들어보니 저희집 비밀번호개수랑 똑같았습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 경고음이 울릴때까지기다렸는데 경고음이 울리고는 또 다시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그뒤로 불안해서 항상 그 문에걸치는 길다란걸 잠구고 잤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제가 작업이 좀남아있어서 밤을 거의 샛던거같습니다
거의 날이 밝기전 4~5시 사이에 또 울리더라구요
누구세요 라고 말하고싶었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이상한생각이 정말 많이든거같았어요
그때도 저희집 비밀번호개수랑 똑같았고 경고음이 울린뒤 다시조용해졌습니다.
이걸 가만히 지켜봐야할까요? 저번 금요일부터 지금까진 아직 한번도 울리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원룸이 입구를 들어오려면 입주전에 개인카드를 줘서 그카드를 대야만 입구가열려요
아니면 정기적으로바뀌는 비밀번호가있긴한데 이 비밀번호로 들어올수있고
아니면 다른집에 호출을해서 열수있어요
혼자사는 여자면 신고를 했을텐데
저는 남자고 남자집에도 이런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