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거에 편견갖은 언니오빠들이 있어서 말 꺼내기 힘들긴한데
친구가 양성애자라서..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을 만날 때가 있잖아요. 물론 넷상 친구나, 실제 친구나 여러분야지만.
근데 우리는 넷상을 위주로 교류하려는 편이라서..
흠, 일단 뭐가 문제냐면 내 친구는 여자애인데 양성애자이다보니 어느쪽이던 매력을 느끼고 상관없어하거든요?
근데 그걸로 상처 받는게 많아요.
생각해봐요
나 양성애자야
라고하면 혹시 쟤가 나 좋아하는거아냐? 하는 애들. 꼭 있답니다.
음...제 친구가 인터넷상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둘다 서로 진짜 연인처럼 만나다 싶이 해서 별 문제 없는줄알았고 저도 그 둘을 지지해주었어요.
근데 어느날 그 애가 조금 진지하게 고백을 해버린겁니다. 그 상대 여자아이에게.
근데 그 애는 서로의 관계를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드리지 않았나봅니다.
좋은 결말을 얻지 못했거든요.
솔직히 그 일때문에 제 친구가 꽤 힘들어하더라구요.
양성애자, 동성애자 많잖아요. 근데 그 아이가 아파하는 것을 볼 때면
그 관계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회에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