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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게 부담스러워 집니다‥

남친이랑 저는 동갑에 동기입니다. 50일가량 됬는데요.

남친이 먼저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꺼려했던것이. . . .

제가 카톡이나 문자 전화 등등을 원체 잘 하지않는 성격입니다. (하루종일 아무와 연락안해도 잘 살고. 오히려 편합니다)

뭔가 하고있으면 아예 주위 신경도 잘 못씁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사귀기전 미리 말해두었고.

괜찮다기에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계속 신경 못쓰는것이 미안하고. 제 성격을 알기에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 신경쓰는것이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고 불편해집니다.

말주변도 별로없어서 톡이나 전화를해도 길게잇기 힘들어 그것대로 또 스트레스받고요.

거기다가 남친은 너무 절 좋아하는게 보이고 곧 훈려소도 가게되어 .(상근이지만‥)더욱 몰아치듯 저에게 잘해주는것이 오히려 부담스러워 집니다. (진도가 빠르다던지‥자꾸 뭘 해주려한다던지‥갑자기 찾아오던지‥)

조용히 살아온 저에겐 너무나 버겁더라고요‥

하지만 저에겐 왠지 일반적인 사랑의 설레임같은게 느껴지지않네요‥이기적인제가 싫어집니다ㅜㅜ‥ 남친 정말 좋은사람인데‥

그래서 그런데요‥차라리 이별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를 다그치고 고쳐나가는게 좋을까요‥

욕해도 좋으니 해결책.조언 부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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