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를 정말 좋아했지만
내가 너무 서툴러서 그랬어
오고가는 대화 하나에도 두근두근했는데
티 안내려고 일부러 장난만 치고 십기도 하고
다른 얘기 하다가 덜컥 니가 나에게 고백했을 때
그 때는 진짜 그렇게 넘어가면 안되는 거였는데
바보같이 또 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죽을년처럼 그저 웃으며 넘겼던 내가 싫다
준 것도 없이 받기만 했고
시간도 꽤 흘러서
이제 너에게 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잠시 남았다
지워졌을지 모르지만
미안해 고의가 아니야
연애에 너무 서툴러서 그랬어..............
잘 사니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