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생겼었네
우린 헤어지고
많은 반성과 후회 그리고 미련 ...
그리고 오빤 두달이라는 시간안에 다른 연애를 시작했지
이에 대한 실망 서운함 원망 씁쓸함 ... 뭐 여러가지 감정들이
왔다 갔다 했던 것 같아. 마지막엔 아픔이였지 ..
하지만 지금은 안정과 평안이라는 감정이 나에게 찾아왔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가장 큰 문제점이 서로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거같아.
그렇게 되면 서로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마음이 사그라 들어 말도 없어지는 것 같아
오늘 정말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너무 덥더라. 문득 오빠가 다른여자랑
입마추고 웃고 나에게 준 사랑을 주는 생각을하면 ... 마음 한 구석이 좀 아파오긴하는데
이젠 체념한듯 그래도 웃으며 그래... 행복해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
예쁘게 사랑했으면 좋겠다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