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쓰는 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엉망이예요ㅜ
4년째 사귀고 어제 헤어졌어요
손가락 내입 다 찢어발기고싶고 떨어져 죽어버리고 싶어요
요즘권태기여서 진짜 사소한거마다 계속 싸웠어요ㅠ
얼마전에도 서로 노력하자 잘하자 그랬는데 여전히 무심한듯 보이는 그의 모습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 해버렸네요 지금 미칠거같아요 좀 참을걸
얘없이 내가 살수 있나 싶어모르겠어요
친구도없고 4년동안 얘하나보고 살았는데 낼모레면 서른인데 돈없으면어떻고 집안 안좋으면 어떻냐고 그냥 사람하나 보고 4년을 버텼는데..
아주 기다렸다는 듯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아무렇지도않나봐ㅠㅠㅠㅠ
이게머야ㅠㅠㅠㅠ
그냥 이쯤에서 끝내는게 맞는거겠죠?인연이아닌거죠??
깨끗하게 지워내는게 맞겠죠?? 눈앞에서 큰산이 사라져서 너무뜨겁고 너무춥고 당장 멀해야할지모르겠고 진짜 큰 배움 하나 얻내요 진짜 입에 혀는 맘대로 놀리는거 아니라고 혀를 다뽑아서 잘라버리고싶어요 미칠거같아요 저진짜한심한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