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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지친다.도와주세요

내가언제 |2013.07.28 14:29
조회 54 |추천 0
고2 18 여학생입니다

아무도 내 글에 관심없다는거 알아요
페북에도 못쓰겠고 누구한테 못말하겠어요
여기다 한풀이하네...
시험성적은 땅으로 내려가고
나보다 잘나고 멋지고 날씬하고 이쁜사람들 주위에 늘어나고
나는.....
다이어트도 안되고 공부도....
나중에 뮤지컬배우가 꿈인데
나는 돈잘벌고 싶은데 수입이 별로 없을껀 뻔하고
다른사람 앞에서 기죽어있는 내 자신이 비참하고
또 비참하다
이쁘고 날씬한사람 좋아한다
나는 이조건에 모두 속하지 않는다

어제 뮤지컬수업 들으러 갔다
내 자리는 앞에서 3번째줄
재수없게...선생님 맘대로 선정했다
그렇게 열심히하고 이수업에 처음 신청하고 오랫동안 나온사람은 나인데 어제 처음온 아이가 센터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
선생님한테 말하고 싶지만...
참는다
그렇다 난 항상 참는다
나는 망했다
이렇게 매번 감정표현 제대로 못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 싶다.
울고싶다
열심해도
어짜피 이쁜아이 날씬한아이 볼ㄲㅓ잖아
그럴꺼잖아
그럼 넌 이렇게 말하겠지
너도 살빼라고 니 관리 하라고 그러겠지
응 맞아
니 말이 맞아
이렇게 말하라고 주위사람들은 시선을 주지
나는 매번 그런식으로
내 의사를 반영 못 하고
내자신이 내가 아닌채로 살았던 거야
앞으로가 걱정이다
걱정하기 싫다
모두 무섭다
그냥 목이 찢어져라 소리지르고
피가날때까지 나를 때리고 싶다
못 날꺼면 정말 못나지게 얼굴을 긁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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