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랑 처음사귀었던 사람인데 7년동안 사귀었어요
그동안 안겪어본 일이 없을정도로 싸우기도 하고 좋은 기억도 많고 이사람이랑 결혼을 해야 겟다고 마음먹은 적도 많았어요
서로 마음도 잘맞았고 대화도 잘통하고 권태기가 있었긴 했지만 그래도 서로를 정말 사랑했어요
겨울에 남자친구가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들면서 저도 지치기 시작했고 결국 이제는 정말 끝이구나 이런생각에 3월 쯤에 헤어졌었어요.
막상헤어지고 나니까 더이상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이 울면서 저를 붙잡았어요 7년동안 한번도 내앞에서 우는 모습을 안보였던 사람인데
네가 없어지고 나서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달았다면서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절 붙잡앗어요 말을 함부로 하는 버릇 한번씩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올순 있겠지만 또그런다고
너에게 말함부로하지는 않겠다고 그리고 자기가 로맨틱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대신에 저한테 다르부분에서 정말 너하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죠
그사람의 진실된 모습에 저는 흔들렷고 다시 만나기로 했었어요. 그사람은 약속대로 제가 하자는걸 무리가 없는한 다 해주려고 노력했고 화나면 저를 상처주던 말을 하던 버릇을 고칠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이제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에 약간 모질게 굴었던 제마음을 바꾸게 되엇어요 . 또 그런상처를 주지는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에는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했고 어느순간 부터는 다시 그사람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시작했죠
마음씨도 따뜻한 구석이있고7년동안 바람한번안피우고 저만 바라봐준 이사람이랑 별탈없으면 진짜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던 제게 충격적인 일이일어났어요
원거리 연애를 하는데 지난주 그사람의 생일이어서 만났어요 그리고 이번주에 친구들만나러 제가 사는 곳에서 한시간거리로 놀러온다는 말을 듣고 거기로 가서 하루 같이 보자고 하니까
귀찮아하는 눈치였어요. 스케줄이 꼬인다느니 하면서 .저는 서운한 마음에 울먹거리다가 전화를 끊어버리고 받지도 않았어요 . 문자로 집착녀라느니 사랑도 어지간히 해야지 너정도면 집착이라느니 하면서 자기가 어쩔줄 몰라하면 눈치를 채야지 하면서 관대한 마음으로 일요일에 보자고 했으면 알앗다고 해야지 그걸 우냐면서 얼마남지도 않은 청춘 누구한테 이끌려서 살아가기 싫다고 하면서 욕짓거리를 하는겁니다.
속상한 마음에 온 전화를 계속 끊어버린건
제잘못이지만 전화해서 저한테 욕을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는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를 보내고 그사람의 연락처를 차단을 했습니다.
제가 이런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사랑을 하는 마음을 비참하게 짓밟혀버린 느낌입니다...
이사람 잊을 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