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판을 평소에 자주 즐겨봤는데요
제가 회원가입을 하면서까지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고 별또라이들이 다 산다는걸
이번일로 다시한번 깨달아서 그위험성을 여러분들도
알고 조심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저는 요즘에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그저께도 다른
날고 같이 알바를 갔고 중간에 배가 너무 아파서
큰일을 보려 화장실에 핸드폰을 들고 갔습니다
근데 그화장실이 좀 좁고 낡아요
그 용변을 해결할수있는 칸막이가 하나 있고 그칸막이를 나오면 거울과 세면대가 바로있고요
전 다른때와 같이 그 칸막이 안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별대수롭지않게 생각했어요 처음엔
근데 얼핏 남자목소리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잘못들어왔나하고 소릴죽이며 나가길 기다리고있는데
나갈기미가 보이지않고 오히려 무슨 소리를 내며 뭘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잘못들어온게 아니구나 생각이들며 무서워지기시작하더라고요
전 처음에 칸막이 위아래로 카메라 집어놓고 보는 변탠줄알고
계속 어디로 카메라들어오나 주의하고 있는데 그건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떨리는심장 진정시키며 사장님께 이상한사람있다고 문자를하고
그미친놈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어요
근데 막신음소린가 모르겠어요 지혼자 바삐 부스럭거리면서 뭘계속해요
전빨리 미친놈이 나가주거나 사장님이와주길 기다리면서 떨고 있었는데 그러길 몇분지나고
그미친놈이 갑자기 칸막이를 열려는거에요
근데그화장실이 낡아서 그게 가로로되있는 쇠있잖아요
낡은화장실은 문잠구는게 가로로 있는 자그만한 회색 쇠(?)로 되있잖아요
그게 왼쪽으로 가면 잠기는거고 오른쪽으로 가면 열리는건데 그게 낡아서 스르륵하고 오른쪽으로 가는게 눈으로 보이는거에요
그때 피크로 너무놀라서 그걸 부여잡고 다시 잠그면서 울듯한 목소리로 누구세요 했네요
근데 제가 그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쥐죽은듯조용히있었거든요
그랬더니 그미친놈이 놀래면서 어쿠 죄송합니다 하면서 나가더라고요
그때서야 전 울면서 그칸막이에서 나오고 한참이있어야 진정이되더라고요
근데 전 너무 궁금한게 사람이안에 있는걸 알고
죄송하다하고 나갔으면 그냥 순수하게 잘못들어온건가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럴리가 없는게 들어오면 바로 남자소변기가없는걸 봤을텐데 그건아니고
그리고 바로옆에 남자화장실이 있는데
그럼 또 남자화장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 급하게 들어온건가 했지만
그랬다하기엔 그 세면대앞에서 한참을 뭐하고나서 칸막이 문을 땡겼거든요
어찌됐든 저에게 무슨일이 일어나진 않아서 천만다행이긴한데 너무무서웠네요
그칸막 이 쇠가 미친놈이 땡겨서 살짝 열릴려는 그짧은 기억이 자꾸 떠올라 지금도 무섭네요
무튼 여러분들도 꼭 공중화장실 조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