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 대학생이에요 :)
원래사는 집은 지방이고 학교를 서울로가서 방학이되면 집에 내려오는데요,
요즘 정말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해서 올려봐요.
방학이라서 이제 집에서 하루하루 잉여롭게 보내고있는데 남동생이 고1이에요. 아빠는 아침에 회사가셔서 8시, 9시쯤에 들어오시고요.
그냥 제 짜증나는 고민부터 말하자면 동생하고 아빠하고 둘다 스마트폰 중독인거같아요 제가볼땐.. 동생은 학교갔다오면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끊임없이 뭘 합니다. 뭐 공부 열심히 하고왓으니 핸드폰 사용하는건 괜찮죠 근데 진짜 심각할 정도에요. 거실소파에 누워서 이어폰꼽고 누워서 계속 핸드폰만 하고 봅니다 가족들이 티비를 볼때도 계속 폰만보고잇고요 몇시간이되도록 그러고잇습니다 진짜 중독자같아요.. 핸드폰 그만좀하고 씻고 자라 그만좀해라 해도 소용없고요 진짜 미친놈같습니다 진심.. 글로밖에 쓸수없어 제 심정을 다 말로는 못할거같지만 지금또 진짜 짜증나네요..
그리고 아빠... 아빠도 심각하세요 재가볼땐.. 퇴근하고 집에 오시면 옷갈아입으시고 (어쩔땐 그냥 바로) 의자에 앉으셔서 그때부터 게임하십니다... 계속 주구장창해요 그러다가 저녁늦게 엄마가 밥차려주시면 드시고 씻으시고 또 바로 티비앞에앉아서 자기전까지 핸드폰 하십니다 게임뿐만아니라 뭐 이것저것다요. 그리고 잠자러 들어가서서 충전기꼽으시고 또 한참 엎드려서 핸드폰하다 주무십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겨회갔다와서 하루종일 같이 있엇는데요, 하 정말...... 티비앞에 앉아서도 티비틀어놓고 안보십니다 그냥 계속 계속 계속...스마트폰만 보세요.... 밥먹기전에 핸드폰 밥먹고나서 핸드폰 그뒤로 쭉 핸드폰 하시다가 자기직전까지 핸드폰을 손에떼질않으십니다.. 처음에 스마트폰 저희한테 사주시고 햇을때는 조금만 붙잡고있어도 너네 중독이냐 이게문제다 이러셧던분이 이제 동생이 몇시간을 쳐그러고있어도 이제 자신도 그러니까 할말이없나본지 그냥 같이 계속 스바트폰 붙잡고 있습니다.. 정말 주방에서 거실보면 한사람은 누워서 스마트폰만 뚫어져라 쳐다보고잇고 한사람은 않아서 스마트폰 뚫어져라 쳐다보고잇고 정말 가관입니다.. 정말 쓰면서도 화가나고 짜증이나네요.... 지금도 동생은 몇시간째 누워서 핸드폰보고잇고 아빠는 계속 핸드폰 하시다가 자야겟다고 들어가셔서 충전기꼽고 엎드려서 동영상보고 계시네요.. 제가 계속 말은 넌지시 던저봣엇습니다 "아빠 핸드폰 언제까지 할거야~~" "아빠 언제자 빨리 그만하고 자자~" "아빠 핸드폰엔 그렇게 볼게 많아??" 아무말 안하십니다... 대화도 없고 핸드폰만하고.. 제가 다시서울로 가면 엄마는 이런데서 살아야한다는게 .. 참 저희엄마가 불쌍해 지네요 .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어무 횡설수설하고 잘 전달이 안됫을거같은데...진짜 심각해보이고 짜증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방법이 잇을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