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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고소를 할 수 있을까요

미치겠습니다. |2013.07.29 04:07
조회 328 |추천 0

 

전부터 알고지내던 지인과 10년 말경 만나 근 삼년간 연애를 했습니다.

사귈당시엔 몰랐으나 전 여자친구가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었고 11년 8월에 그만둔상태입니다.

a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는 와중에 작년여름 헤어졌을때 제가 제 지인들과 술자리 참석 한것을 알고

새벽에 집앞에 찾아와 목과 팔, 얼굴등을 할퀴었습니다.

 

 

 

 

 

 당시 a가 물어서 생긴 팔의 상처를 찍은 사진입니다. 목과 이마등에는 손톱으로 살이 파일 정도의

깊이를 가진 상처가 생겼고 피부과를 한두달가량 내원하였으나 현재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아직까지 아물지 않고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당시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고 당시 출동한 경찰관분들도 a의 상태를 보고 대화가 안되서 어느정도만 타이르고 그냥 가셨습니다.

 이 후 1~2주 후 헤어졌을때의 일을 가지고 다시 한번 팔과 목등을 할퀴고 물었고 그 과정에서 머리채를 부여잡고 그만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왔으나 팔에 상처가 더 생긴걸 보신 어머니께서 a에게 전화를 걸었고, 술에 취한 a는 어른에게 하지 못할 정도의 폭언을 문자로 보낸 후 자살을 하겠다며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차라리 헤어졌으면 더 그럴일도 없었을텐데......

 

 문제는 헤어졌을때의 일에 대해서 같이 있던 제 지인에게 꼭 전화를 걸어서 이것저것 캐묻습니다.

서로 알지도 못하는데 다짜고짜 번호를 얻어 전화를 하여 여러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헤어지고 있었던 일에 대해서 왜 그렇게 신경을 써야하며, 왜 그걸 제 지인들에게 물어봐서 제 스스로가 지인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생기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제 여성 지인들에게는 제 핸드폰으로 제가 보낸문자인척하면서

'너 나한테 앞으로 연락하지마' 등등 제 주변지인관계를 자기멋대로 없애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헤어질때마다 어떻게 하겠다 하겠다 협박을 하는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분명 헤어졌는데 몇일전 저에게 번호를 바꾸라며 요구를 하였고 그 과정에서 a와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헤어졌고 안볼 사이인데 왜 그렇게 남에게 간섭을 하냐라고 묻자 무조건 바꿔야한다며 바꾸지 않으면 난 죽겠다라며 뛰쳐나갔고 아무리 헤어졌어도 죽는다 뭐다 하는데 맘편히 있을 수 가 없어 전화를 하면 자긴 죽을거다 찾지 말아라라는 태도로 일관, 근처 슈퍼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 a를 찾았고 얼굴에 검은 봉투를 쓰고 목부분을 테이프로 질질감은 상태였고 실제로 a옆에 어떤 아저씨한분께서 이 여자 자살하려고 했다면서 잘 지켜보라고 저에게 말할 정도였습니다. 일단은 진정이 우선일듯 하여 대화를 하려했으나 신경꺼라 난 죽을거다라는 태도에 순간적으로 헤어져서도 왜 이렇게 제가 사서 고생을 해야하는건지에 대해 화가 나서 a의 뺨을 때리고 정신차리라고 a를 끌고 집으로 데려와서 재웠습니다. 신경안끄고 그러려니할수도 있겠지만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는 친구라 집에 데리고 있는게 나을거라 생각하여 재웠고 다음날 출근을 하겠다며 나간 a는 오후에 회사 월차쓰고 난 죽으러 갈거다라며 다시한번 저에게 말을 하였고 전화상으로 아무리 그래도 죽니마니 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라고 얘기하자 제가 때린걸 고소하겠다며 협박을 했습니다.

진단서도 자기 친구가 있는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끊었고 전화내용중 일부는 제가 녹음을 한 상태입니다.

카카오톡 연락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a를 만나면서 병원 내원했던것에 대한 진단서는 오늘 모두 발급 받을 생각입니다.

 

 어제는 중학교동창과 만나서 커피를 마셨는데 그걸 본 모양입니다.

스킨십을 전혀 할수가 없는 친구였는데 제가 그 친구에게 어깨동무를 했다며 다시 고소하겠다며 말을 하더군요. 하지도 않았고 어차피 헤어진 판국에 그게 뭐가 중요하단말입니까?

 

 매번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할때마다 듣는 협박에 칼들고와서 자기를 찔러달라는 둥의 언행,

헤어졌고 다시 연락할일도 만날일도 없기를 서로 바라는데 왜 제가 만나는 주변지인들에게도 민폐를 끼칠뿐더러 제가 눈치를 보게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한건 전 이 친구를 다시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제발 헤어진거고 남인데 왜 이렇게 사람을 노이로제에 걸리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녹취나 죽겠다라고 협박하는 내용도 보관중이기에 이걸 협박죄로 처리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폭행으로 고소를 한다면 제가 입었던 상해에 대해서도 고소를 할 수 있는지 여부도 궁금하고,

이 여자가 앞으로 저한테 또 무슨일을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속에서 지내는것도 진저리가 납니다.

서에 가서 협박죄 혹은 맞고소나 접근금지가처분 신청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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