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시는 분들께서 양산에서 농장을 운영하시는데
오며가며 밥주면서 챙겨줬던 길냥이가 임신을 해서 1달 반정도 전에 창고에서 새끼를 낳았습니다.
고맙게도 '그냥 한번씩 밥 챙겨주며 지들끼리 잘 살라고 내비두면 되지 뭐~ 허허'
라고 말씀하셨지만
주변에 농가가 많고 특히나 가축사육하는 곳들이 많아 야생동물에 굉장히 민감해합니다.
산이라 로드킬 당할 염려도 없고 밥도 챙겨주시니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날 것 같구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새끼를 낳으면 감당이 안될테니 어미 고양이는 중성화를 시키고
새끼는 분양을 보내는게 나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리 하자고 하여 이렇게 판에 분양글을 올립니다.
지역은 양산이나 제가 거주하는 곳이 부산이라 부산에 계시면 제가 대신 데리고 와 분양해 드릴테니 부산,양산 둘 다 상관없습니다.
그럼 귀욤귀욤 열매를 먹은 새끼냥이들 사진 나갑니다~~~
지금 뭘 찍는 거냐옹??
1. 첫째 백돌이
착하고 순한데 겁이 많습니다~
이녀석들이 창고 구석구석을 탐방하느라 얼굴에 검댕이도 뭍고 난리도 아니네요 ㅜㅋ
2. 둘째 흑돌이
바깥세상이 그리 무섭다며??
어디 한번 볼까?
헐...역시 집이 최고여...
이 아이도 착하고 순한데 겁이 많아요.. 소녀감성을 지닌 아이랍니다 ~^^
윗 사진 백돌이와 흑돌이는 여아이고
노랑이 세마리는 모두 남아입니다~
요즘 휴가철이라 유기견 유기묘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넉넉하진 않더라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분들께 분양해드리고 싶어요..
요 쪼매난 아이들의 평생을 함께 해 줄 반려인을 찾습니다 ~^^
o1o-2o85-927o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더운 여름날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