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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진짜 싫다 ㅡㅡ

이해불가 |2013.07.29 20:34
조회 55 |추천 0
아 진심 개고기 왜먹음? ㅠㅠㅠ

우리 할머니가 캐나다 살아서 한국 자주 못 오시는데
오늘 우리집에 오셨음 ㅋㅋㅋ 근데 삘이 예전부터 개고기 많이 드셔서 오늘도 분명 먹겠구나 하고 있는데 진짜 반찬 다른 거 김 하나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개고기에 국에 아 토 나올 꺼 같음 ㅠㅠ 안 그래도 근래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개고기 먹는 상상만 해도 구역질 나는데 ㅡㅡ 그걸 좋다고 먹는 오빠나 ; ㅜㅜ 난 도저히 같이 못 먹겠어서 방에 와서 혼자 김 싸서 먹는데 ㅋㅋㅋ 주방에서 쟤는 다 좋은데 편식을 너무 많이 한다고 함. 개고기 안 먹는 게 언제부터 편식이 됨
난 국에 국물 우리는 용으로 쓰고 안 건진 채 둥둥 떠다니는 멸치랑 개고기 빼고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아 오빠도 다 먹고 와서 할머니 기분이 어떻겠냐며 몇 숫갈이라도 먹지 이럼
내가 오빠보고 오빠 입맛인 거는 아는데 죽은 코코 생각도 안 나냐고 하니까 별개다 이 말 하나 하고 훈계 개쩔 ;
안 먹는 걸 수도 있지
여기다라도 쓰니 뭔가 속이 정리되는 거 같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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