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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y -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Dilemma - 사람의 계명인 줄은 알지만 쉽게 바꾸지 못한다. 그렇다고 계속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킬 수도 없다. 오늘날 기성교단은 이러한 아이러니와 딜레마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안식일을 예로 들어보자. 기성교단의 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것이 아이러니(irony)다. 일요일 성수가 사람의 계명인 줄 알고 있는 기성교단이 일요일 예배를 토요일 안식일 예배로 바꿀 수 있을까? 대답은 ‘없다’이다. 그렇다면 진리인 안식일 예배를 깨우친 사람이 계속 일요일 예배에 나갈 수 있을까?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이 또한 ‘없다’이다. 이런 상황을 딜레마(dilemma)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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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단의 현실이다. 이렇게 아이러니와 딜레마에서 허우적대는 그들에게 어떻게 진리를 찾을 수 있을까. 아이러니와 딜레마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쫓기 때문에 생긴 결과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절대 천국을 기대할 수도 없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하나님의 절기인 양 보이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정말 눈물겹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을 부인하는 자들은 이그나티우스 서한과 바나바 서신을 제시하며, 초대 하나님의교회 때부터 일요일 예배를 지켰다고 억지 주장한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안식일을 지키는 기독교들에게 없던 태양신교의 예배일인 일요일 기독교의 주일(일요일)로 강제 변경하였다고 주장한다. 주일 예배가 칙령 전에는 없었는가? 확인해보자. “그러므로 만일 옛날 방식으로 살던 사람들이 소망의 새로움으로 나아온다면, 그들은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의 날을 기념하여 사는데 그 날은 그분과 그분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생명이 일어난 날입니다.”이 주장이 얼마나 얼토당토않은지 보자.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 일요일 예배를 드렸다면, 당연히 신약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아야 한다. 신약성경이 바로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인정한 것처럼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에 대한 언급이 단 한 구절도 없다.그래서 그들이 궁여지책으로 고 나온 것이 이그나티우스 서한과 바나바 서신이다. 그렇다면 이런 문서들이 과연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기록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대 하나님의교회 기록이 아니다. 그것들은 모두 2세기 즉 사도시대 이후의 기록으로 진위 여부조차 불확실하다. 그러니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안식일은 폐지되지 않은 영원히 지킬 하나님의 규례이며 저들의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