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어이없는 일을 겪었네요
어느날 호핀으로 영화나 한편 볼까? 라는 생각에 도토리를 연동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0개라고 뜨길래 이제 결제가 안되는줄 알고 대수롭게 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skt에서 도토리를 연동해서 편의점 쿠폰을 살 수 있길래
과자나 사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도토리 연동을 하자 역시 0개라고 떳습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저는 네이트에 접속해 도토리 사용내역을 뒤졌고,
한참을 뒤지다 무심결에 보낸 선물함을 눌러보니
이렇게 보내지도 않는 도토리가 보내졌다고 나왔습니다.
박민서라는 이름을 생전 처음 들어봤을 뿐더러, 5월달은 커녕 사람들에게 도토리를 선물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받는사람의 이름을 눌러 미니홈피를 들어가 보니
이렇게 위에 써져있는 것과는 다른 이름의 미니홈피가 떳습니다.
개명을 한 경우에 이렇게 이름이 바뀌어서 뜬다는데 그것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억울한 마음에 댓글을 달아놓긴 했는데..
이거 해킹으로 털린건가요?
비밀번호를 하도 안바꿔서 이렇게 쉽게 노출되고 털린건지ㅜㅜ
정말 단 몇 푼이 중요한것이 하니라 해킹이면 범죄 아닌가요?
너무 억울하고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 줄 몰라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