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겪고 있는 남자입니다.
전 여자친구랑 연락을 안한지 이제 다시 일주일, 실제로는 열흘정도 지났습니다.
(붙잡은 시간 포함)
일요일 오후쯤 보니 카톡 남긴 말이 'ㅠㅠ'에서 아무것도 없어졌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저녁에 제가 너무 우울하고 괴로워서 남긴 말에 '기다림'이라고 써뒀어요.
그 아이가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의미였는데...
그렇게 써놓고 11시쯤? 다시 확인했는데 그 아이 남긴말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7시쯤 그 아이 남긴 말을 확인했는데 '별처럼'이라고 남겨져있더군요.
예전에 그 아이와 노래방갔을 때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사는 애절한 사랑노래구요. 내 사랑은 너뿐이다, 너와 함께라면 정말 행복할텐데 라는 의미의 곡입니다.
이 남긴말에 의미를 둬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본인이 듣다가 좋아서 남긴걸까요...
카톡 사진은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바뀌었던 자기 사진 그대로입니다.
그냥 계속 신경쓰이네요.
나만 계속 그 아이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