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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코녀 앤드 글쓴이의왕따체험기

으르렁 |2013.07.30 19:45
조회 118 |추천 0
안녕하세요! 중1 여자애인데요... 아... 존댓말이 힘든 저를 이해해주세요ㅠ ㅠ 그러므로 음슴체로 가겠슴




왕코녀를 만난건 반편성고사 때가 처음이었음!!

그때는 너무 어두컴컴해보여서 말을 걸지도 못했음


그냥 첫인상은 까맣고 코크고 눈작고 애굣살이 눈의 두배였슴 진짜 벌레를 넣은 것 처럼 컸음


말도 없었고 진짜 검은 기운이 뿜어져나왔음


초점도 없고.. 그냥 무서웠슴


그렇게 첫만남이 있었음 그리고 삼월 십사일인가 삼월 이일인가 기억은 잘 나지않았찌만ㅋㅋ


걜 다시 만났슴 자리는 번호순이었는데 걔가 내 뒷번인거임..


난 또 다시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그래도 내 뒷번혼데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슴


난 우리반에서 제일 붙임성이 좋았음 그랬는데도 왕코녀는 너무 어두웠슴.. 그래도 난 왕코녀에게 매일같이 안녕 이라는 인사를 했슴 ㅎㄷㄷ


난 나대는 스탈이지만 왕코녀한테는 .. 나대지못했음 왕코녀는 그만큼 무서웠슴.... ㄸㄹㄹ..☆★



내 노력끝에 내 친구들과 같이 놀게됬슴 그때도 말이 없었지만 좀 늘었슴 그래서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슴 그런데 왕코녀가 갑자기 글쓴처럼 나대는 거였슴!!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이유가 왕코녀가 사이비교회에 다녔었슴.. 세뇌를 당했다함..ㅠ


그래서 잘 놀았는데 내가 왕따같은거 잘시키고 맨날 애들 욕만 뒤에서 열심히 곱씹어대던 애들이랑 놀았었음



아무리 싫어도 그 무리에 껴서 노는게 제일 재밌었슴 그래서 나도 그 무리에 집착을 했던거 같음



매일같이 왕따가 그 무리에서 생겨났었음



뜬금없지만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애서.. 우리는 다 초등학교 친구들임ㅋㅋ


그때도 그 무리에서 한명이.. 흠 얘는 키가 크니까 모델녀로 하겠슴 다른애들이 장난을 심하게해서 왕따를 당했음



진짜 왕따여서 아예 말도 안시키는게 아니고 남자애들이 엄청 때리고 교과서에 더럽다 죽어버려라 그외 더러운욕들 있잖슴 수건 그런거ㅇㅇ


이건 제일 건전한거였음 더 쓰고싶지만 귀찮고 읽는것도 귀찮을거같아서 이쯤에서 그만 하겠슴


그렇게 해서 두명이 희생 됬었음..


그런데 중학교와서는 나랑 제일 친한친구를 괴롭혔음 그래도 난 그 무리에서 빠지고싶지 않으니까 나도 동참했음



걔가 왕따를 당한이유는 단순함 애들끼리 뒷담을 깠는데 같이 안까줬다고


그런데 중학교 오고나서는 왕코녀가 주도자가되서..ㅋ 왕코녀는 더 사소한것에 따를 시켰음



뒷담안까줬다고 따된애도 왕코녀가 시켰슴..ㅇㅇ


그리고나서 또 왕코녀는 다른애 뒷담을 까기 시작함 그래서 난 그냥 호응 안해주려다 뒷담같이 안까줬다고 따된애가 생각났음... 같이 까줬음


그런데 왕코녀는 내 반응이 별로였나봄 그때 이후로 멀어지게됬슴 누가? 내가 그 무리에서


그런데 내 책상에 죽어라는 글씨가 쥰내 크게 써있는거아님;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지웠슴 그때도 예상은 했음 왕코녀가 했을꺼라고 다른 애들도 당했으니까



아 귀찮다 시간나면 또쓰겠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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