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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나..

sskyt |2013.07.31 12:10
조회 157 |추천 0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도 모르겟고 .. 여기에 쓰면 안되는거면 죄송해요 ㅜ ㅜ

맞춤법도 잘 틀리고, 글을 잘못쓰니 이해좀 부탁드려요

저는 20대 중후반 입니다 .

사람을 너무 잘 믿고 잘 따르는 편 이라, 사람한테 데이는게 너무나 많은데도

또 다시 비슷한일들을 겪네요 . 이건 성격이 너무 나빠서 그런거같아요

너무 답답하고 죽을거같아요 . 배신감이 너무 크게 오니 몇달을 매일 울고 제정신이 아니네요

 

제 이야기를 잠시 하고 조언좀 얻고 싶습니다 . (글이 좀 많이 길어요ㅜ)

2012년 9월쯤 일인데요

그전부터 한.. 1~2년 정말 제딴에는 정말 친하고 잘 대해주신 언니분이 있었어요.

작년 9월에도 어느때와 다름없이 저보고 놀러오라 하셔서 , 놀러갔어요 .

근데 다짜고짜 하시는말씀이

"지금 내가 쓰는 폰이 전 남친 명의폰인데 지금 남친이 온대, 내가 신분증이랑 없어서

 1주일만 명의를 쓰자" 하셧어요 .

솔직히 .. 이때 확 거절을 못햇어요. 대리점에서도 1주일뒤에 변경이 가능하다 했으니

제가 그 언니분께 "결제 그런건 하지 말고, 요금도 잘내주시고 해주세요."

한심하죠 ...

 

그뒤로 연락도 잘되고, 전 아무탈 없이 안심할수가 있엇죠

그러다가 2013 . 2~3월쯤 신용회사에서 전화 와서 , 아차 싶었어요.

그 언니분께서 집에 가시면 와이파이로 전화나 연락이 가능하다 라고 하셔서

집에 가시면 연락 달라고 해서  전화 통화를 햇습니다 .

신용회사에서 전화가 왓다 . 왜 명의를 안바꾼거냐 .

여쭈어보니  그언니는 친동생이랑 대리점 가서 팩스로 보내고 처리 다된줄 알았다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일처리 안된거같다고 .

 

전 이미 아버지 손에 이끌려서 대리점가서 아버지 카드로  그자리에서 돈을 다 값앗어요 .

그리고 그 언니에게 있는 제명의 폰은 분실신고 해버렸구요..

대략 120만원 정도 ..

이돈 값아 달라 , 한달에 10만원 씩이라도 해서 값아달라 부탁 드렸죠.

알겠다고 하셧고 , 첫달에 15만원 입금 되셧고 ..  이때 또 저는 믿엇어요 .

아 , 매달 조금씩이니깐 . 그 언니도 부담이 많이 안되시겠지 ? 라는 생각을 해버린거죠 ..

그후로 연락 드리니 사정이 안좋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셧어요.

전 그래도 믿으니, 담달엔 꼭주세요 라고 말했어요 . 그뒤론 점점 뜸해지더라구요 .

 

3달전 . 그 언니분의 남자친구분이랑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

"00 언니 요즘 연락이 잘 안되네요 ?" 라고 했더니 ,

그 남자친구 (동거남) 오빠가 " 어 ? 우리 핸드폰 번호 바꼈는데, 00가 말 안해줬어 ?" 

 

이말 듣는순간 처음 으로 배신감을 느꼇죠 . 그리고 이 일에 대해 이야기를 했더니

남자친구(동거남)오빠가 "알겟어 , 내 월급날이 언제니까 그때 돈줄께 . 너한테 미안하다"

라고 하셧고 , 저는 제3자인 오빠분이 그러셔서 더욱 미안했어요 .

6월달 40만원 입금이 되였더라구요 .

저는 그냥 마냥 감사하다 생각했어요..

 

그러고 7월 월급날에 연락을 하게됫어요 . 톡은 확인 하시던데 ,

제 번호를 차단하셧는지 처음 전화 걸면 뚜루루 ~ 한번 울리고 끊기더라구요

다른 번호로 걸면 쭉 신호는 가는데 안받으시네요 ..

그 언니분의 새 폰 번호로 전화를 걸엇더니 고객의 의해 당분간 착신이 .. 라는 ? 음성이 뜨구요

또 .. 폰값을 안내신거같아요 ..

그 오빠분은 이미 신불자 라서 폰은 또 저 말고 다른 3자 분이 해주셨겟죠 ..?

 

그리고 전 2번째 배신감에 지금 너무 힘들고 잠도 겨우 자네요..

얼마전 그명의를 빌려드린 통신사 직영점가서 내역서 를 뽑앗어요 [소액결제]

보니 16만원 좀 넘게 하셧더라구요 . 티머니 , 기프팅 , 기프티콘에 사용하셧더라구요

저는 폰결제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보통 결제를 할때 폰 명의 주민번호를 작성하지 않나요?

전 주민번호를 알려준적도 없는데 ..

무튼 .. 이런걸로 신고를 해볼수 있을까 해서 , 경찰서 도 가보고 무료법률사무소도 가보고

경찰서에선 형사건만되고, 신고가 된다고 하시는데 . 그 언니분이 저에게 값아야할 돈은 못받는다

하셧습니다 .. 전 이렇게 큰 일까지 되고 싶지 않았어요 .. 그냥 그 돈만 받고 싶은데 ..

아버지 돈이고 .. 전 지금 구직훈련 중이라 수중에 돈두 없습니다 .. 알바도 하면 안된다더라구요

형사건으로 하지 않고 민사로 소액제판 ? 그런게 있어서 알아보니

상대방 주소 , 주민등록 번호를 알아야 한다는데 ..

전 그 언니의 이름 나이 뿐이 모르고 , 제통장으로 입금하셧을때 CDXX은행

이것뿐이네요 .. 통화 내역서랑

그 언니분과 그 언니 동거남 남자친구 오빠분은 다른사람 명의의 폰 사용일거구...

 

그 두분은 지금쯤 둘이 행복하게 살고 발뻗고 잘 주무시겠죠 ?

제가 대처해야할 .방법은 아예 없을까요 ?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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