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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관해서 글써봅니다

인생얘기 |2013.07.31 12:42
조회 605 |추천 5

글쓴이는 서울에서 평범하게 생활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요새 할게없어 인터넷만 열심히 보다가 동성애에 관한 글을 여럿 보고 심각한 수준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평범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보니, 보는 시선도 다 다를 수 밖에 없는것도 당연합니다.

우연히 사이트 내에서 글을보다가 동성애에 관해 '더럽다, 역겹다, 척살해야한다, 적이다'

등등 글이며 댓글을 본 후에 적지않은 충격을 먹고 글을씁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도 사람이다보니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일단 '번식' 부분에서 먼저 얘길 할게요. 남녀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순환이 되어야한다는건 정말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해요.

동성애를 이런 부분에서도 너무 안좋게 생각하실 필욘 없어요.

동성애자들이 있다고 해서 양성애자가 없어지는것도 이성애자가 없어지는것도 아니에요.

이제까지도 존재했고 현재로 보아도 동성애자들이 있다고 해서 그순환이 깨져온건 아니니까요.

사람의 분류로 갈라서 다른종족이라고 생각하고 갈라 분류하는것도 옳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양성애자 부분으로 얘길하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때의 순서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남자의 기준으로 생각해 볼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여성)이 어떠하다. 이순서가 조금 다르다고 생가해볼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이 여성이고 어떠하다. 이렇게요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드릴게요.

 

성별의 벽을 두지않고 사람을 사랑했는데 그 사람이 여자일수도 남자일수도 있는거에요.

마찬가지로 여자의 기준에서도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보면 제일 순수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두번째로, 동성애 부분에서 얘길 하자면

 

거의 대부분 동성애자의 경우 상처가 크신 분들이 많아요

이성에게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이성보다 동성에게 더 마음이 생긴거죠

 

이렇게 생각해볼게요.

 

연애로 보았을때 원래 이성을 좋아했거나 만났던 사람이 동성에게서 느끼는 감정이 30%였고 이성에게서 느끼는 감정이 70%였어요. (물론 이건 전제 하에요. 가설을 두고 미루어보았을때 얘기에요. 다를수도 있어요) 그랬을때, 이성에게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동성에게서 보이던 30%의 감정이 보이기 시작한거에요.

 

그리고 다른면에서 보았을때,

동성이기에 더 잘 이해해줄수 있다는 기대심 더 잘 알거라는 기대심이 있겠죠.

물론 성별이 다르다고 같다고 해서 더 잘하고 못하고는 없는것 같지만요.

안다고 보인다고 해서 다 잘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면 성공할 줄 알고 어떻게 하는 행동이 옳은건 줄 알면서도 못하는것과 같이

 

 

이런 경우가 있고, 이성보다 동성에게서 느끼는 매력이 더 큰거일 수도 있을거에요.

사람마다 느끼는 매력의 부분도 다르고 같은 사람을 보아도 느끼는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더 심각한건 동성간 스킨쉽에 대해서 더럽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여성과 남성에서 보아도 편히 말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 같은게 정말 진실됨은 아니에요.

어떤걸 말하시는지 알거라고 생각해요. 과장에 과장이 더해진거에요. 동성간의 스킨쉽 부분에서도 같아요 과장에 과장이 더해졌겠죠

스킨쉽이나 표현부분에선 사랑하는 사이만의 표현법이 있을것이고 방식이 있는거에요.

남녀나 같다고 봐요. 굳이 캐내어서 상처를 줄 필요도, 색안경을 쓰고 판단할 부분도 아닌거같아요.

 

동성간 연애중에서도 옳지 못한 경우도 물론 있겠죠. 근데 남녀의 연애라고 해서 전부 순탄하고 평온하고 조용한 연애는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제가 정말 많은걸 아는건 아니라 생각해서 이정도 밖에 못쓰겠어요.

처음 써보는 판 글이기도 하고 워낙 예민한 부분에 대해 쓰다보니 조심스러운 면도 있구요.

 

 

밖에서 남녀간의 관계처럼 평범하게 데이트하고 표현하기엔 힘든점이기에 숨어서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고있는 이들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이세상에 너무 안타까워 글을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밝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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