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년반째 연애중이고..남자친구는 지금 군대에 가있고 병장입니다..
요며칠사이 변한게 있는거같아서 서로 시간을 갖기로했는데 헤어지자는군요 예전만큼 마음이없다고..페이스북으로 헤어짐을 말했어요 차마 입이안떨어지고 우는 목소리를들으니 마음이 아프다고..그리고 자기도 지금 자기마음을 모르겠는데 지금상태면 니가 너무 힘들꺼같다고... 그래서 저도 너무 힘든나머지.. 그를 더 잡아둘수가없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이틀동안 생각을 곰곰히 해봤는데 너무 후회되는게 있어서 페이스북메세지로 그에게 내마음을 다 말했죠 후회되는것과 정말 아니라도 이렇게 정리하는건 아닌거같다고.. 전화로 니얘기가 듣고싶다고..
그러더니 어제 전화가 왔더군요 한통은 제가 일한다고 못받았고 한통은 받았는데 전화를 받았는데 남자친구에게 제마음을 다 말했어요 너에게 미안했던것과 다음 사람을 만나면 그러지말아야지 많이 배웠다 그리고 고마웠다고 니 환경적인걸 보고 좋아한게아니라 니 마음 하나만 보고 좋아했다고.. 그리고 아직도 생각나고 마음이 다 정리된건 아니라고.. 걔는 듣더니 자기도 니가 싫고 그런건 아닌데 지금 혼자있고싶고 복잡하고 생각하기도 싫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제가 마음이 다 정리되고 밥을 먹을수 있으면 밥 한끼먹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끈었는데.. 후....
여러분들 이남자의 심리는 어떤거같나요.. 남친이 여자가 생기고 이런건 아닙니다..
그냥.... 권태기인지.. 아니면 정말 제가 싫은건지.. 복잡하네요 남친이 휴가나오면..만나서 얘기해봐야겠나요 ...여러분들 조언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