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 댓글로 달았다가 그 글이랑은 관련이 적은 것 같아서 지우고 글로 다시 올림;
오늘 아침에 한국장학재단에서 이중지원,
정확히는 초과지원 관련 문자 받은 사람인데..
난 오늘 장학재단 콜센터 전호ㅓ했다가
기분 진짜 하루종일 ㅈ뭐같았음.. 상담원 불친절 때문에..ㅎ
요즘 상담원들 관련 기사 많이 접하면서
격려했던 사람중 하나인데 오늘 그 상담원 태도는 정말..
어후...ㅡㅡ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오늘 통ㅎ하한 사람은
최악이었음...
기본적으로 말투부터가 자기가
뭔가 기분 나쁜일 있는지 심드렁한 말투였음..(나
그렇게 속좁고 내 기준에서만 보는 사람 아님..
진짜 객관적으로 말투 띠꺼웠다)
나같은 경우엔 등록금이 370인데
대출을 400을 받아서 차액을 상환해야되는 상황이었음.
근데 그걸 일부러 그렇게 받은 것도 아닌데;
하는 말이 '한참이나 초과해서 받은 거잖아요' 이러고..ㅎ
내가 초과로 받은 만큼 다른 사람이 못받는
일이 생길 수 있는거니까 뭐 이건
내가 잘못한 일이라 치고.
근데 마지막에 상환하고서
영수증을 학교에 제출하라 그러길래
왜 그런지 몰라서 이유를 물었더니
했던말 왜또하게 하냐, 뭘 이유를 알려고 하냐는
약간 비꼬는? 말투로
'네에- 그냥 갔다 내면 됩니다-' 이러고..
도대체 무슨 싸가진지;
아무리 콜센터 일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해보였음.
상담원이라는 직종 자체가 사비스 마인드가 기본 아니던가?
몰라서 물어본거엔 대답을 해줘야지
아무리 하찮은 거랄지도; 에효ㅡㅡ .
그 사람 말투만 보면 뭔가 내가 되게 진상 고객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런 사람들 보면 왜저러나..난
저러지 말아야지 했던
내가..ㅋㅋ.
어쨋든 .. 아빠가 대출ㅂ받으실때 학생회비?나
기타 항목 대출금액에 포함시킬수 없는 거는
빼고 받아야되는데 모르고 다 받으셔서 생긴 일인듯한데... 말투가 너무 기분 나빴음
다시는 한국장학재단콜센터에 전화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