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여자인데요
어렸을때 왕따를 당해본 경험이 있어
친구들이 조금만 서운하게 하거나
소외감을 느낄때마다
미치도록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이유없이 친구들에게서 소외감드는 요즘
왜 내가 뭘 어쨌는지 친구들이 날 안챙기는지
항상 모였던 친구들중에 나만 없고
친구들이 모여있는 지금,
오랜만에 '다'모였다고 글을 써서 올리네요
나는 마치 존재하지도 않았다는듯이...
항상 저를 챙기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다른 친구들은 챙기는데 저는
있으나 마나 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이런 소외감이 이번만이 아니에요
내가 못되게 굴거나 이기적인 그런 친구라면 모르겠지만
그런쪽이랑 멀다고 생각합니다.
난 항상 친구들이 조언이 필요할때 얼마든지 위로해주고 조언해주는데
친구들은 정작 저를 친구라고 생각은 할까요
열심히 나 자신에게 투자하여 친구들보다
더 멋진 직업, 멋진 모습을 보여서
내 존재감을 찾을까 싶은 생각도 하기도 합니다.
항상 친구들과 이럴떄마다 너무 속상하고 나쁜생각으로만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