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들어와 몸이 아파서 학교생활을 잘하지 못하고
친구들을 사귀지 못했어요 그러다 점점 멀어지니
제가 먼저 인사하기도 어색하고 쑥스러운사이가 되어
애들이 저를 싫어하는줄도 몰랐어요
그리고나서 2년간 다른 목표를 가지고 대학교휴학을 하고
얼마전 복학을했어요 그런데
정말 친구가 없네요....
방학인데 학교에서 배우는게있어서 학교에남아있어요
여름이라 놀고싶기도 하고 친구들과 시원하게ㅜ물놀이하고도싶은데
고등학교 친구들은 전부 졸업하고 취직준비하랴 직장다니랴 바쁘고 저번학기에 너무 공부만죽어라해서
너무 힘들고 하루쯤 바람쐬고 함께다녀올친구가있었으면
좋겠는데 한명도없네요.....
휴.. 고등학교때는 참 친구가 좋고 친구도많고
전교생을 거의다아는듯한 활발한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주눅드는것같아요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너무 쓸쓸해요
오늘이 생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