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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나와도 성형잘해서 시집잘가는 친구,,,

난모지 |2013.08.01 09:33
조회 106,373 |추천 60

중고등학교때 그렇게 공부 안하더니

 

돈만주면 들어갈만한 대학가서

 

상고, 공고 출신애들이랑 같이 수업듣고

 

졸업하고나서도 정신못차리고 취직할 생각없이 5년을 놀다가

 

부모님 돈으로 얼굴 싹 고치고 아빠빽으로 들어간 회사가서

 

대기업 남자랑 소개팅하더니 결혼한다는 친구..


 

저는 중학교때 얘 만나서 같이 놀다가 고등학교때 맘잡고 공부했어요

 

너무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저도 전문대에 가긴 했지만

 

얘가 원서 냈다가 떨어진 학교 제가 갔어요

 

우리집은 얘네집이랑 달라서 졸업후 바로 취업했고


한회사에서 오래 다니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일하고

 

지금은 한 직장에 몸담고 여기서 나름 실력도 인정받아서 승진도 하고

 

소소한 행복에 긍정적으로 살고 있었는데

 

얘를 보니 역시 돈이 최고라는 생각에 힘이 빠지네요

 


얘네 엄마가 저한테 같이 공부하자고 말해달라 할정도로 쟨 정신못차리고 수능전까지 놀던 친군데

 

성형하고 하는 일없이 빈둥거리면서도 남자 잘 만나고

 

지네 언니가 소개시켜준 대기업 남자랑 사귄다는 말 듣고도

 

오래못갈줄 알았는데 2년이란 연애끝에 결혼한답니다

 

얘기 대충 들어봤는데 남자집도 꽤 잘사는거 같네요

 

어느 신혼부부가 결혼하자마자 브랜드아파트에서 사나요?

 

역시 돈이 최고고 성형하건 전문대 나오건 예쁘면 남자들은 장땡이네요

 

그친구가 딱히 저한테 밉보인건 없는데 왜이리 미워보이는지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요..

추천수60
반대수321
베플글쓴님|2013.08.01 11:41
시집 잘가는게 글쓴님 기준에서는 성공한건가봐요 그럼 그동안 공부하고 열심히일한게 시집하나 잘 가려고그러셨나요?? 같은 여자로서 이런 사고방식 부끄럽네요 님 친구분이 글쓴님 운을 뺏어간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가요??
베플푸핫|2013.08.01 12:01
부모 돈있고 빽있는것도 그 친구 능력이야...
베플너나잘해|2013.08.01 11:59
은근친구깔봤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친구하지마세요 님 친구 아니예요
베플|2013.08.01 21:32
여기 댓글들 다 왜이래? 다 전문대나와서 성형한 여자들만 모였나..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도 한번쯤 힘빠질때 있지않아요? 솔직히 자기 친구가 저렇게 갔어도 쿨할수 있냐구요 참 여기 분위기 이상하네
베플00|2013.08.01 23:29
와 ㅋㅋㅋㅋㅋ 베플들 졸어이없네 솔직히 나같아도 기분나쁘겠구만 다들 대인배인것마냥 얘기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부모돈있고 빽있는게 능력임? 그냥 운좋아서 부모 잘만난거뿐이지 무슨운타령이여ㅋㅋㅋㅋ 설마 글쓴이가 꿈 없이 결혼만을 목표로 인생을 달려왔겠음? 그런말 쓴적도 없는데 베플뭐임 같은 여자로서 나는 글쓴이의 마음 정말 잘 이해한다. 그리고 여자 인생에서 시집잘가는게 솔직히 말하면 성공한거아님? 단지 그 결혼생활이 얼마나 가느냐는 그 친구하기에 따라 달렸겠지 정말 성공한인생이라면 대기업남자랑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잘사는거임 돈도 있으면 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남자 내조하고 잘사는거고 요즘같은시대에 얼굴이쁘고 돈있으면 장땡이지.... 누가 이말에 반박을 해? 개나소나 능력능력씨부려도 맞는건맞는거임 요즘 현실이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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