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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여 절대적인 지지! 20대 필견 무비! <마스터>

보라돌이 |2013.08.01 09:51
조회 21 |추천 0

 

 

 

 

요즘 한 다양성 영화 열 상업 영화 안 부럽다는?

다양성 영화 한 편으로 거뜬히 상업영화의 스코어를 제압하는 경우도 많지요!

최근 아니! 개봉 전부터 이동진 평론가에게 폭풍 찬사와 지지를 받았던,

해외 평론가들이 투썸즈업! 이 모자랄 정도라고 입이 마르게 극찬했던 영화 <마스터>가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하면서 2013년 다양성 영화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20대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강.력.추.천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영화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과 메시지는 물론이거니와

영화에 등장하는 의상이나 소품이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매력을 전해주고,

등장하는 배우들의 대단한 필모그래피와 훈 to the 훈 감독님까지!

20대 필견 무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대 패션 키워드 중의 하나인 '복고'와 '수트'

<마스터>는 세계 2차 대전이 있었던 1940년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시대적인 배경이니만큼

등장하는 의상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특히 <마스터>의 홍일점으로 등장하는 에이미 애덤스의 의상을 좀 보시죠~

프릴달린 원피스부터 판초까지 복고풍 의상이지만 요즘 입어도 무방할만큼 굉장히 세련됐지요!

 

그리고 호아킨 피닉스와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수트 차림도 아주 눈에 띕니다!

호아킨 피닉스가 영화 속에서 맡은 '프레디'라는 역할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몸도 마음도 갈 곳이 없는

정신적으로 피폐한 인물인데요, 그에 걸맞게 그의 수트는 아주 프리합니다!

꼭꼭 잠그고 다녔던 신사들과는 다르게 자유로운 영혼답게 풀어헤친 겉옷과 넥타이가 인상적이지요!

 

반면에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 맡은 '랭케스터'는 한 종교집단의 우두머리답게

아주 포멀한 수트차림으로 '수트의 진리'를 보여주고 있지요~

특히 꽃으로 장식한 행커치프가 포인트네요!

 

 

그리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품들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지금 시대에서 <마스터>를 보면 집이 성같네!!! 라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굉장히 화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화려한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면이 있는 사람들이라

더 화려하게 보이는게 아닐까 해요. 역설적인 그런 느낌 아닐까요?

마음은 공허하나 집은 화려한!

 

 

이 사진을 보면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전 개인적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바다와 넓은 대지를 보고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힐링을 넘어서 인생의 지표를 찾기 위한 여행에 <마스터>가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번주에 떠난다는?

 

 

 

20대 여성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몰고 다니는 <마스터>를 연출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님입니다!

얼마 전 <PORT>지에 실린 화보 같이 투척합니다~ PTA 감독님은 배우보다 더 잘생긴 감독으로 유명하죠!

복슬복슬한 수염이 아주 인상적이신 분인데요, 이런 영화를 연출하신 분이라고는 생각을 못할만큼

아주 동안이시길래 몇 년생이신지 봤더니 1970년생,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4세이시군요 ㄷㄷ

파란 눈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빠져들겠어요 ㅠㅠ

 

 

이런 모든 내용들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지금의 제가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패셔너블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마스터>라는 영화는 지금 떠돌고 있는 20대에게 꼭 필요한 영화인 것 같아요.

취업을 못하셨다구요? 사랑에 실패하셨다구요?

회사가 힘들게하나요? 친구와 싸우셨나요?

누구나 인생에 내 인생을 이끌어줄 <마스터> 한 명 쯤 필요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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