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하다 판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처음 글을 적어 봐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26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대학 때 첫 연예를 하다 안 좋게 헤어지고 그리고 4년을 혼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그 뒤로는 혼자가 편하더라고요....)
작년에 이사를 하고 집 앞 편의점을 자주 다녔는데 한 3개월 전부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항상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표정도 밝고 그래서 점점 호감이 가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물건만 사고 계산하고 나오고 그랬지만 어느 순간부터 같이 인사도하고 계산하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도하고 돈도 공손하게 두 손으로 주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는 담배를 사러 가면 알아서 주시더라고요.
전 수 많은 손님들 중 제가 사는 담배도 기억해주시고 알아서 챙겨주시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오늘은 비타XXX를 하나 사려다 두 개를 사서 하나를 드렸어요, 안 그러셔도 된다고 하셨지만 많은 손님들 중 제가 사는거 기억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고마워서 드린다고 하고 나왔거든요.......
연예나 고백 뭐 이런 종류는 숙맥인지라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판을 처음 적는지라 두서없이 막 적어 내려왔습니다.
연예에 대해서 혹은 이러한 부분에 지식(?)이 많으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