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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부터 뒤에서 아이욕을 하는 8살딸 친구엄마

속상해요 |2013.08.02 01:15
조회 1,269 |추천 6

마음이 착찹한 일이 있어 방탈이지만 많은분들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폰으로 쓰기때문에 오타도 있을수있어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왼쪽창 딸친구엄마-아이이름을 별이라고 할께요.

오른쪽창 제딸-아이이름은 하트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들었던 이야기중 최근 벌어진 일인데요...

카톡으로 주고받으며 서로 좋게 잘 넘어갔던 일을가지고
하트가 줄넘기를 빼앗았고 제대로 주지않고 던져버리는 행동을 한 아주 나쁜아이다
라며

이야기들을 포장까지해서 학기초부터 하트를 나쁜아이로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해요


이날 저는 그자리에 없었고
서로 카톡으로 주고받은 말도 서로 이해해해주고 그랬기때문에 하트아빠한테 자세한이야기는 안물어봤었어요.

카톡하다가 알게된 내용그대로 대충 하트가 바닥에 줄넘기를 확 집어던졌다고만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일가지고 아주 나쁜아이라고 하며 비방하고 다닌다고 이야기를 들어

그날 하트아빠가  있었기때문에 그상황을 며칠전 자세히 물어봤었는데

상황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별이와 하트가 만나 놀다가 별이 줄넘기로 줄넘기 연습을 하다가 하트에게 빌려줘서 하는데,
별이 엄마가 하트에게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팔을 붙이고 넘어야지,

별이처럼 이렇게 해야지

이건 이렇개 해야되는데..라고 하면서 자꾸만 뭐라고 했다고 해요.
줄넘기를 넘을때마다 하트아빠도 있는데 사사건건 그러는 모습을 보기 불편했지만 애들은 놀고 싶어하고 자꾸만 헤어지지 않으려해서 저녁까지 먹고 줄넘기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곤  하트가 별이에게 줄넘기를 건네 줄때 쥐고있던 손을 펴서 바닥에 떨어뜨렸대요.
거기서 별이 엄마가 갑자기 하트에게" 친구한테 제대로 건네줘야지!!"하면서 호통을 쳤고,
하트아빠는 덩달아 더 큰소리로 직접건네주지 않았다고 제대로 건네주라고 해서 하트가 바닥에 있던 줄넘기를 줏어서 건네줬다고 했어요.
아마 하트는 별이 엄마가 자꾸 줄넘기하는데 뭐라고 싫은소릴 해서 분명히 기분나빴을꺼라고....
그래서 그런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일포함 학기초부터 우리아이를 아주 못되고 저까지 나쁜사람으로 이야기 하고 다녔다가

저랑 친하게 지내는 학교아이엄마가 저와 하트가 듣던 이야기와는 너무 많이 달라서 이런사실을 아냐고 물어보셔서 알게됐어요


별이엄마에게 얼마전 만나 다른사람에게 딸애 흉보고 다닌다는 말을 전해듣는 기분 안좋으니 그런일 있으면 나에게 해달라고 했더니 학기초부터 하트네반 여자아이들이 하트때문에 힘들어하고 있고 다 자기한테 상담해서 사실대로 이야기 한것 뿐이라며

잘못은 하트가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만 왕따를 시키고
억울한 일이 생기는게 아님을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1학년 전체 여자아이들이 제아이와 못어울리게 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이야기한것처럼 느껴져 하트가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자기 주장을 하는 아이기때문에 가끔 트러블이 있지 않을까 많이 걱정하기도 했었지만
담임선생님께서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특별한 문제는 아직 없다고 하셨는데...
반 친구들도 두루두루 많으며 잘 지낸다고
적당히 자기주장을 주장하면서 친구들 주장도 잘 들으며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도대체 그 엄마는 왜 그러는걸까요ㅠㅠ

상급생이 되면 아이들사이에 무언의 왕따가 만들어질것 같아서 정말정말 걱정이 됩니다.

 

작년 아이들7살때 하트가 아이들과 같이놀다 특별수업들어가는 별이에게 놀다가 가는거니깐 미안하다고 하고 가라고 해서 별이는 미안하다고 하고 간일이 있었고,

그리고서는 엄마에게 미안한일도 안했는데 그말을 해서 억울한마음에 속상하다고 했다네요.

그말을 전해들은 저는 두번에 걸쳐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놀다가 수업을들으러가는건 미안한 일이 아니라고 별이와 하트에게 수차례 이야기했어요.
별이 엄마는 사과를 쿨하게 받아줬지만
그후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만나게 되거나 놀게되면 지나치게 간섭하며 사사건건 하트를 미워하는게 느껴졌어요.
저도 하트가 가끔 여우같이 말할때면 가슴이 철렁내려앉으며 아이를 필요이상으로 혼내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하트를 너무 싫어하는게 직간접적으로보여 참다참다 제가 피하기로 했고 몇달후 별이 엄마가 사과를 해서 일단락이 되었었어요.

이런일이 있어서 일까요?

별이엄마는 본인을 위한 바리게이트를 치려 더욱 나쁜 비방과 소문을 낼것같아 걱정됩니다.
앞에서 별이랑 하트가 너무 좋아한다고
여행도 가자고도 했으면서, 뒤에서 그렇게 별이를 힘들게 하는 아주 나쁘고 못된아이라고 말을하고 다녀 정말 속상해요...하트에게 나쁜일이 생길까봐 걱정이예요.

그엄마가 다시는 그런말을 하고다니지 않게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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