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높지만 홀시모책임진다는 남친...
ㅇㅇ
|2013.08.02 06:57
조회 22,712 |추천 7
저흰 서른한살 동갑커플이구요
남친가족은 홀어머니에 누나,남동생하나구요
홀어머니 몸이 약하셔서 일을 못하세요
누나는 결혼했고 남동생은 미혼인데 일하다 현재는 관뒀대요
남친이 연봉이 6000정도로 높긴한데
어머니 병원비와 집안 생활비를 혼자 다 대요.
그래서 결혼하면 어머님모시고 살고 싶다고해요.
전 연봉은 이천초반대고 여동생한명 있어요.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일하셔서 부모님 걱정은 없어요.
남친이 저한테는 정말 잘해요. 지극정성이죠....
근데 결혼하고 싶다면서 어머니 얘기를 하네요....
남친만 보면 능력도 있고 저한테 너무나 잘해서 좋은데...
몸약하신 홀어머니 모시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 두려워져요.
더구나 다른 두형제는 본인들 살기 빡빡하단 이유로 도움안되고...
머리가 터져버릴것같네요......
- 베플헐|2013.08.02 09:10
-
솔직히 같은 여자라도 좀 가증스럽네 연봉 6천에 나한테 지극정성인 남친은 탐나고 그 남자의 아프신 홀어머니는 오로지 짐이고 버려야할 존재고..... 솔직히 나도 며느리 입장이고 시부모님이랑 사는게 마냥 쉬운게 아니라는건 잘 알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싶네요 그렇게 홀어머니가 싫으면 님이 다른 남자를 만나면 됩니다 그 남자가 가진 여러가지 조건중 어머니만 버리고 살자?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 되던가요? 절충안을 찾자는것도 아니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것같네요 남친이라고 님 조건이나 님이 가진 모든게 다 마음에 쏙 들어서 결혼하자고 하는걸까요? 다들 부족한 부분, 꺼려지는 부분이 있어도 감수하고 보듬고 사는거지
- 베플ㅎㅎ|2013.08.02 09:03
-
그럼 님 스펙이나 형편에 맞는 연봉 2천짜리 남자 만나서 둘이 알콩달콩 살아요 나중에 둘중 하나만 남더라도 자식한테 기댈 생각하지말고
- 베플쀼|2013.08.02 08:38
-
싫음관둬야죠 연봉6천바라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