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술녀 (어이털림주의)

글쓴이 |2013.08.02 16:45
조회 3,057 |추천 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일단 유행이지났더라도 편한 음슴체를 쓰겠음!!

 

 

일단 글쓴이는 친구관계때문에 그동안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매우 많았음당황

 

 

 

그중에서도 한애 때문에 애를 많이 먹음통곡

 

 

 

그 애를 입술녀라고 하겠음 입술이 매우 두툼함

 

 

글쓴이는 일단  입술녀를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만남

 

 

새학기때 전학와서  애가 입술두툼한것만 빼면 괜찮게도 생겼고 성격도 좋아보였음

 

 

 

그래서 그전부터 친했던 애들이랑  입술녀랑 친해지기로 맘먹었음

 

 

 

그후로 다 괜찮게 지냄

 

 

 

그래서 여름방학지나고  개학해서 학교에 왔는데 입술녀가 나를 무시하는거임;;

 

 

 

글쓴이는 입술녀한테 뭔일 있냐고 반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아무일없다고 해서 나님의 궁금증은 더 커져감

 

 

그렇게 입술녀는 일주일동안이나 날 무시했고 나는 답답해 죽을지경이어서 입술녀한테 직접 물어봄

 

 

 

글쓴이-입술녀야..그동안 나 왜 무시했어?

 

 

입술녀-너 아직도 몰라서 그래?

 

 

글쓴이-??

 

 

입술녀-너 왜 우리반애들이랑은 친하게 안지내고 다른반애들끼리만 놀아?

 

 

나님은 이때 이해가 안갔음 글쓴이의 초등학굔 학생수가 적어서 애들끼리 거의다 아는사이었음

 

 

그래서 우리반애들끼리랑도 친하게 지냈고 다른반애들이랑도 친하게 지냄

 

 

근데 입술녀는 이상한 소리를 내뱉고 있음;;

 

 

글쓴이-뭔소리야 난 우리반애들끼리도 잘 지내는데

 

 

입술녀-.....됐다 됐어 너랑은 말안하는게 낫지

 

 

이러고 걍 감;;;

 

 

그리고 입술녀랑 얘기하기 전에도 입술녀는 내가 다른반애들이랑 친하게지내는걸 좀 탐탁지 않아했음

 

 

 

언제는 점심시간에 얘기하고 있는데 입술녀의 전학교얘기가 나옴

 

 

 

입술녀는 자기네 전 학교애들이 많아서 자기네 반 애들끼리만 지냈다고 함.

 

 

 

은근히 나한테 '전에 내가 다니던 학교는 이랬으니까 너도 이렇게 해!!!'이런 메세지를 전하는것 같았음;;;

 

 

 

하지만 나님은 걍 듣고 흘러보냄ㅋㅋㅋㅋ

 

 

 

또 언젠 자기의 장점이나 단점쓰는게 있었음

 

 

 

난 다 썼는데 그냥 애들한테 내 단점이 뭐냐고 물음

 

 

 

그러니까 입술녀가 '다른반애들하고만 다니는거'라 말함.

 

 

 

하지만 그때도 난 걍 영혼없는 리액션을 해주고 제출했음

 

 

 

걍 입술녀는 그전 부터 내가 다른반애들이랑 다니는게 맘에 안든거임ㅋㅋㅋ

 

 

 

 다른반애들이랑은 그냥 등하교만 같이했음 물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럼

 

 

 

그리고 나 혼자가면  항상 할머니께서 왜 혼자오냐고 한바탕 뭐라뭐라하심

 

 

 

그래서 난 같은 아파트에 사는 다른반 애들이랑 같이 다니는거 가지고 입술녀가 뭐라한거임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다시 지금으로 와서

 

 

한동안은 입술녀랑은 얘기를 안함 근데 사건이 터진거임놀람

 

 

 

 

입술녀랑 선미(그전부터알고지내면서친한애중한명)랑 트러블이 있었음.

 

 

 

입술녀가 선미한테 욕을 했다는거임(꺼x,닥x둘중하나)

 

 

 

 

순둥이인 선미는 그  말을 듣고 집에 가서 울었다고 함슬픔

 

 

 

그땐 4학년이니까 얼마나 심한 욕이겠음

 

 

 

선미가 집에 가서 우니까 선미네 엄마가 걱정된거임 갑자기 애가 집에 와서 우니까

 

 

 

선미가 입술녀가 어떻게 했다 막 말하니까 선미네 엄마가 입술녀 엄마한테 전화를 검

 

 

 

그래서 입술녀 엄마가 사과를 했다함 그리고 선미가 받고 입술녀가 받았는데

 

 

입술녀도 엄마앞에서 인지 사과를 했나봄

 

 

 

그러고 끝냈는데 입술녀가 학교에 와서 자기 친구들(글쓴이 빼고)한테 선미네 부모님 욕을 한거임우씨

 

 

 

솔직히 누가 친구부모님 욕을 하겠음? 그래서 그 소문이 퍼졌고 선미도 들었다는데 선미는 혼자  힘들어하고 겉으론 괜찮은척했음....

 

 

 

내가 선미 위로 해주니까 입술녀는 이제 내가 지눈에 거슬렸나봄ㅋㅋㅋㅋ

 

 

 

나 한테 와서 이상한 하트 반쪼가리를 줌 그리고 오글돋게

 

 

'서로 실망한일 있으면 검정색으로 칠하자 누구꺼라도 다 검정색으로 채워지면 그땐 절교하자'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그때 입술녀 표정 조낸 진지

 

 

 

그래서 차츰 관계가 회복될 기회가 있었음

 

 

 

근데 내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거임 한 친구가 말해주길'야 글쓴아 입술녀가 하트 채우는거 가지고 너는 입술녀가 너무 좋아서 검정색칠안했다고 했엌ㅋㅋ진짜야??'

 

 

 

난 그때 아무말 못했음 입술녀의 허세에 못 이겼서;;

 

 

 

어디서 그런 허세킹이 나온지 모르겠음

 

 

 

그래서 난 네임펜으로 하트를 막 칠함 다 채워져서 입술녀한테 줌 그리고 입술녀는 자기 가방에 넣고 다른 애들이랑 다시 얘기를 시작함

 

 

 

난 아리송해서 걍 짜짐

 

 

 

그리고 우리는 토요일마다 줄넘기를 함 우리반해서  몇명만 함

 

 

 

헐 학원갈 시간임 나중에 다시 오겠어연안녕

추천수2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