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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흑역사... 방구 일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써봄...ㅎ; 누구나 이런 일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상황.1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딩 5학년 야영 때였음ㅋ

그 밥 먹기 전에 방에 모여서 3줄 씩 3명 씩 무릎 꿇고 앉아서 조교 아저씨?

기다리는 시간이였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몸이 이상한거임;

ㅇㅗㅁㅏㅇㅣㄱㅏㅅ!!! 방귀가 갑자기 나오려고 하는거임

마침 무릎을 꿇고 있었으니까 살포시 발 뒷굼치로 똥꾸녕을 막았음

그래서 약간 김 빠진것처럼 방구가 소리 없이 나옴

눈치를 봤음. 조교가 곳 올 것 같아서 애들은 쥐 죽은 듯이 조용했고 그냥

여기서 말 한마디라도 하면 ㅈ 되는 거였심

근데 갑자기 내 뒤에 있던 어떤애가

 

 

"ㅇ??? 이거 뭔 냄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코를 킁킁 댐

그러다보니까 다른 애들도 킁킁 대고

나도 에라 모르겠다 킁킁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 뻔뻔 하지만..쉿쉿쉿

무튼 그랬는데 또 내 옆에 단짝이.....

 

 

 

"아나 무 썩은내나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찔린 난 자수했음

그랬더니 그 단짝은 매우 당황당황;;

 

 

 

 

 

 

 

 

 

상황 2. 체육시간

중1이였나 초6때였나..

체육시간에 준비운동 전에 9바퀴 도는거 였었는데

한창 애들도 다 지치고 다리에 힘이 풀렸을 때였음

근데 갑자기 방귀가 마려운게 아니겠음???

나는

 

여     남
○○ ○○
○○ ○○
○○ ○○
○● ○○
○○ ○○
○○ ○○
○○ ○○

 

중간에 있었는데 여기서 방구를 싸면

애들한테 ㅈ 털릴게 분명할거였음.

그리고 짝사랑남도 있었음; 뒤에뒤에 쯤..

 

 

근데 결국 방구 쌈

 

( 은근 미안해서

뛰다가 힐끔힐끔 뒤에 쳐다보면서

실실 웃음;;)

 

 

그랬더니 내 뒤에 옆에 애가

운동장 커브 돌고 바로

 

 

"아~~~~~~~냄새~~!!!

누가 방구 꼈나?ㅡㅡ"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인상을 찌푸렸음

나는 조카 뜬금;;

자주 할까 ㅍ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5학년때의 악몽을 다시 한번

겪기에는 내 멘탈이 정상이 아니라

그냥 입 다물고 뛰었음

 

근데

반장

새끼가

ㅠㅜㅜㅠㅠㅠ

 

 

"야~ OOO~ 니가 꼈짘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거 아니겠음?

 

난 아니라고 막 당황해서 엄청 튀냈으무ㅜㅜㅜ

 

근데 또 뒤에 애가

 

 

"ㅋㅋㅋㅋㅋㅋㅋ방귀부스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것은 얼마 안지난 경험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릴거임

 

 

 

 

그럼 안녕히 계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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