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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저기요','OO~' 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멍뭉이 |2013.08.02 19:01
조회 127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이 된, 내년이면 반 오십이 되는 평범한 여자인데요.

 

20살때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5년간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참 많이 해왔어요.

 

영화관, 호프집, 식당, 커피숍, 옷가게 등등...

 

 

 

지금도 취업 전에 주말에만 열심히 노동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든 저기서든,

 

참 제 맘에 드는 손님만 있는건 아니니까 최대한 신경안쓰고 일을 하려고 하는 편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톡커님들의 의견을 알아보고자 글을 쓰게 됐는데요

 

 

 

 

제가 정말 정말 이해할 수 없는건!! 단 한가지에요.

 

 

 

 

 

 

'죄송한데~' 라는 말...

 

그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아무리 돈을 쓰러 온 고객이지만, 그곳에 일하는 사람도 분명히 더 마음이 쓰이는 손님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제 생각은, 좋은 서비스를 받으려면 그만큼 좋은 대접을 먼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느 점포에서 무언가 부탁 하려고 할 때

 

'죄송한데 이것 좀 해주시겠어요?'

 

'죄송한데 이것 좀 더 주시겠어요?'

 

 

 

 

이렇게 말하면 듣는사람도 참 좋은데

 

보통 사람들은

 

 

'이것 좀 주세요.'

 

'이것 좀 해주세요;

 

 

아니면

 

'이거-'

 

 

이런식으로 딱 용건 만 말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언니~ 라던지 이모~ 라던지 그런 호칭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이건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거의 요새 사람들은 대부분 호칭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냥 용건만 딱..

 

 

뭐 그거야 뭐라 부를 지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으니..

 

 

그냥! 무언가 부탁이나 필요로 하는 걸 할때는

 

물론 당연히 해드려야 하는거지만! 좋은게 좋은거니까~

 

 

더 좋게 말씀해주시는건 어떠세요?ㅠㅠ

 

 

외국같은 경우만 봐도

 

익스큐즈미 라던지 플리즈라던지 그런 매직워드가 참 많은데

 

우리나라는 그 쓰임이 그다지 많은 것 같지 않아서요..

 

 

 

저야 당하는 기분을 아니까 다른데서 안그러지만..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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