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살인날 것 같아요ㅠㅠ

제발좀! |2013.08.03 02:58
조회 2,294 |추천 7

아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여고생이에요........468일뒤엔 수능을보는 고2입니다.

진짜 불면증으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읽으시고 의견좀 달아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희집 주위에는 주택가들이 많이 밀집해서 모여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살죠. 어린 아기부터 노인분들까지 .......

문제는... 어린 아기들... 1층에도 4살짜리 아이가 살고 옆건물에도 4~5세 된 아이가 있고, 옆건물 지하에도 아이 둘(첫째는 한5살정도 둘째는 돌지난 정도)과 몸이 그 부모님이 사시는데..

 

문제는 이 아이 둘 있는집.... 진짜 거짓말 안하고 애가 내내 울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애니까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도가 넘치는것 같아요. 애가 너무 울어요 정말 얘네 때문에 집에서 책을 읽고 인강을 들으려고 해도 안되서 독서실 끊어서 다녀요 ㅠㅠ

 

더 웃긴건 애들이 그렇게 울면 엄마나 아빠가 달래주지 않나요? 애를 달래지도 않고 그냥 방치하고 달래주지 않으니까 애가 빽빽 울면 소리지르고 애는 놀래서 더 울고.. 아니 최소한 주위 사람들한테 피해는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평일에 매일 야자하고서 밤11시 되서 들어오는데 그때도 울고 있고 그다음날 주말이라서 좀 늦게까지 자려고하면 애가 모닝콜로 울어줘요ㅠ

잠을 제대로 균형있게 못자서 불면증으로 병원다녀요 저ㅠ 이정도면 진짜 심각한거 아니에요?

 

주위에 비슷한 또래 애들이 있는데 걔네는 진짜 쥐죽은듯이 조용한데 ㅠㅠ 왜 저런걸까요ㅠ

진짜 안되서 한번은 저 정말 죄송한데, 아기가 너무 우는 것 같다고 좀 주의좀 해주세요 진짜 공손하게 웃으면서 말씀드렸더니 삿대질하고 니가 애를 안키워봤다는둥 ㅠ

 

제가 왜 저런말을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애를 키우던 안키우던 애가 울도록 내버려 두는게 당연한건가요? 최소한 미안한 감정은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 엄마란 사람이 진짜 나이 불문하고 어른이고 뭐고 시비걸고 삿대질하고 ㅠㅠ  애가 시끄럽게 하면 주의라도 줘야 할텐데 그런것도 없고,

 

그리고 그분들... 이건 제가 관여할 일이 아니지만 ㅠ 평소에도 ... 가정에서 우유 받아 먹잖아요?.... 그 우유 대금도 안주고 우유대금이 몇달이나 밀려서 돈받으러 온 사람한테 삿대질하고 폭행 위협 가하고... 저 집때문에 경찰이 한 두번 왔다 가신게 아니에요...

 

그집이랑 저희 엄마가 시비 있는데, 그것 때문인진 몰라도 저 야자하고 집들어가는거 쳐다보고 있고,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아직 집계약이 좀 남아서 이사도 못가고 ㅠ 학교도 멀어지고....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정말 불면증이랑 스트레스 땜에 죽겠어요.

진심으로 부탁드릴께요.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