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홍주희
*영화만 보고 쓰는건데도..내가.잘못아는게 있었다..아..진짜영화 집중해서봐야할듯.
공간적인 배경을 어쩌다 이래 잘못 알았지?ㅠ.ㅠ.보면서 뇌가 졸고있었나,,,,,,ㅠ,ㅠ,,
잠시 헷갈렸는데..남자는 <뉴욕>사는거 맞고..여자는 인도 <뭄바이>에 근무하는거 맞고..
남자여자가 만나기로한 장소가<샌프란시스코>임..이제..정리가 되네...
*2010년도 국내 개봉작인데..제작년도 기준으로 2008년도 영화일기에 적겠음..
평소 하던대로 라면..2010년도 영화일기에 적었겠지만..
왜이렇게 시간차를 길게.두고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은거니..
*영화가 말랑말랑하고..해피엔딩이라 맘에든다.난 해피엔딩인 로맨틱 코미디가 좋아요~~^^
이 영화...괜찮다..ㅋㅋ 심장이..간질간질 말랑말랑해지고 있음.
남,녀 주인공 처음보는데 둘 다 훈훈함..^^
이런 로맨틱 코미디영화 좋아..좋아~^^
*여주인공은 인도 여인.-><프리야>미국식 이름은..<제니퍼>
인터네셔널 신용카드회사..상담원.임..인도 뭄바이에 있음.다정하고 배려심있음.
*남주인공은 <그랜져>-뉴욕사는거 맞고,, (나중에..인도 여인이랑..<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기로 약속잡음..거기에..호텔광고주가 있어서..광고 따내려는중,,,그전에 광고주에게 비호감사서..제대로,,광고 만들어서 보여주려고함,,겸사겸사,,) 워커홀릭이면서..광고 디렉터임..기업에게 의뢰 받아서 광고를 제작함..여자 친구와 헤어질 위기..서로 안맞음..근데..여자가 붙잡고있음..
뭐...그가 만든 광고가...다..성공적이지만은 않다..하지만..나중에..사랑에 빠지고 나서는..의뢰받은 호텔 광고를 호텔 회장 마음에 쏙들게..마법처럼..광고카피를 뽑아..성공적으로..아주 기가막히게..
만들어내긴 하지만..암튼..훈훈한 외모에..어디 모나지않고...어린아이 같고..한번 대화하면..또 얘기걸고 싶은..그런 남자였음.
업무적인게 아니라..내가..만약..제니퍼였다고해도..남자인데..굉장히..친절하고..살갑다 그래야되나..? ㅎㅎ 자기일도 잘하고..감기약도 하란대로 잘 챙겨먹고..순둥순둥함..ㅎㅎ
*어쩌다가........남자고객의 카드에 문제가 생겨..업무적인 일로 통화 몇 번 하다가..
목소리로만 만난거였지만.. 서로 어느새..통화가 거듭될수록..호감을 느낀다.좋은사람인거 같다고..
급기야..결혼 앞둔 여인이..(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건 아니고..그냥..집에서 정해준 남자와의 결혼임..)암튼..묘한 호감을 준..그 남자 고객을 만나러..인도에서 미국-샌프란시스코 '까지 날아간다..!
보면서 내내 영화가..훈훈함..엄마 미소 짓게됨...둘 다 넘 사랑스러움.ㅋㅋ
근데..만나기로 하고선..사소한 오해 때문에..엇갈림..여자는..자신을 간호사라 속이고..그랜져를 만나게됨..(당신이 반한 그 여자가 바로 나라고..왜 말을 못하니...좋은 남자 같은데.....제니퍼..응??)
남자는 만나기로한 여자가 바람맞힌 덕에 더 좋은여자를 만나게 됐다고 통화함..
근데..둘 다 한 여자..(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여자가 사정이 있어 말못한건데..그 달콤한 목소리를 기억못한단말야?ㅠ.ㅠ..)그랜저는 목소리만 들었어서..그녀를 앞에 두고도 못알아본다..
하지만...호감있는 사람들끼린..인연이라면..서로 엇갈리긴해도..어떻게 하든..서로..끌리고..우연이든...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든 만나게 되어있음..
잘되가나 싶었더니..또..친구에게..사소한 말한마디 장난스레 대답한걸..여자가 오해한다..
나도 화났을때 꽃 한송이로 달래주고,,좋아한다던 초콜렛속에..애교섞인 쪽지..(<찰리와초콜렛 공장>에서의 황금티켓..그녀만을 위한..그랜저의..티켓..) 받으면 스르르 화가 풀릴듯....!^^*
아.,.훈훈해..간만에 로맨스영화 괜찮은거 보는중~~맘에든다~~!^^
중간에 <줄리아 로버츠>랑..<리차드 기어> 주연의 영화<귀여운 여인>ost도 나오고..ㅋㅋㅋㅋ
[Can't Help Falling In Love]는 맨 마지막 엔딩에..노래 나옴..아..해피엔딩이야.
딱좋아..진짜...이런 영화 오랜만임..
극장에서 개봉작 위주로만 영화보다가..간만에 달달한 영화보니까..기분좋다.^^
*기억해둘만한 대사가 많이..나오는데...오늘은 영화만 쭉!본거라서..
이것도 나중에 적겠음..
아..보면서 적으면 집중이 안되고..정신이 산만해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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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홍주희>-
어휘선택을 잘하시는거같음.
우리나라영화를 보는걸로 착각할때가있음..단어나..어휘가 넘 자연스러워서..근데..평소 일상생활에서..주고받는 어휘가..자막에 투영된걸 봤을때..친근하기도하고..반갑기도하고..하지만...반면에..자막으로 표현되면..가끔은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들도 좀 있는거 같다..
예를들면...-너무 피곤해..피곤해 죽겠어를..자막에선..피곤에 쩔어서..라는 표현을 쓰는거..
현실감있는 표현이긴하지만..<쩔다>라고 표현하는건,,거의 이번 자막에서 처음본듯 싶다..
말로 듣는건 익숙한데..자막으로 표현된걸보니..기분이..묘하다..진짜 피곤해 죽을려고하는구나..라는게..<쩔었다>라는 표현을 씀으로 인해서..
확 와닿긴 하지만..이런 단어를 써도 되나..싶기도하고..뭐 그렇다..
무난하고 심심한 자막이냐..일상생활에서 평소쓰는 언어를..그대로..자막으로 옮겼을때..때론 (비속어도 포함..)그게 더 자연스럽고..익숙하긴 하지만..
자막을 보면서 나는 괜찮은데..다른 사람들은 볼때..거부감은 없나,,
뭐 그런것들이..살짝 염려되고..그런 표현들을 주로 관심있게.보고있다.
블록버스터말고..드라마나..로맨틱 코미디 같은..소소한..영화들에 강하신듯..
감상적인 번역이라고해야되나......우리나라말로 어떤말인지..확 와닿게 잘 표현하시는거같다.
어쩐지...자막 보면서..약간 <리미트리스>볼때의 느낌을 받았어..
원래 오늘은 .롯데씨한테 가서.상영시간표 보니까..오..시간이 된다...그래서..연달아 <루퍼><용의자X>볼 생각이었는데.
.2시30~4시 20분/4시 30분~6시 30분..- 두 편 볼 생각이었는데..비가온다.....
.그리고 이 영화보다보니..또..영화보러가기 귀찮아졌다.아..그냥 나중에.천천히 봐야겠다.......ㅠ.ㅠ
암튼..이 영화,,,<콜링 인 러브>해피한 영화라서 좋음..
아..그러고보니..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몇년전에..봤던 <스위트 알라바마>라는 <리즈 위더스푼>주연의 영화가 있는데..
이미도님 번역작이고,,,,2002년도에 개봉함..
역시..로맨틱 영화고..여주인공의 상황이 비슷하게 느껴짐..
Right Guy /Sweet Guy
좋은사람인데..내가..마음이 가지 않는사람. ./ 조금 부족해도..내가..사랑하는 사람...
뭐 결국은 마음이 이끄는대로..사랑하는 사람에게 간다...암튼..그냥..이 영화도 생각이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