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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변태pc방 사장식히!!!!

최나영 |2013.08.03 11:57
조회 209 |추천 0

아 열불나 어떡하져?

 

제가 애인도없고 종교도없어서 주말에 특별히 할께없어서 pc방에서 주말알바를 하게되었는데여

 

사장한테 면접보고 처음 일을시작할땐 사장이 참 자상하게 알려주시고 매너있어보였거든여

 

다른곳과는다르게 페이도 좋았고 시설면에서도 좋아서 일하는환경은 딱 맘에들었어여

 

이제 한달좀 넘었는데 점점 본색을 드러내네여

 

알바를 쓰면서도 어디안가고 자리잡고앉아서 줄곧 게임하는 나이40정도되는 사장인데

 

짧은치마 입고오라고 권유하고 은근슬쩍 스킨쉽하고 그러네여

 

보통 제가 카운터에 앉아있고 그사장은 바로옆에서 자리잡고 게임하는데여

 

어느날은 일부러 저 보이게 노골적으로 야동을 틀어놓고는 몰래보는척 연기하구여

 

또 어느날은 제가 카운터에 앉아있었고

 

그 비좁은 카운터에서 뭐 찾는거있다고 제 뒤를 와따가따 지나가는데

 

제 등에 스치는 느낌으론 무슨 막대기였거든여??;; 뒤를 돌아보니 사장은 빈손이였구여;;

 

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19금이라 얘긴못하겠고

 

그래서 개인사정이 생겨서 일 그만두겠다고하니까 매달 200만원씩 줄테니 애인하자네여ㅋㅋㅋ

 

기가막혀서 제가 경찰에 신고했어여 성추행하고 그런것들 얘기하면서

 

그런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그 개념없는 사장식히가 ㅋㅋ 역고소를 했네여ㅋㅋ

 

제가 카운터 금고에 돈을 빼갔다고 말을 지어내면서 터무니없이 역고소 ㅋㅋㅋ 

 

항상 정산 깔끔하게 끝내고 퇴근하는데 경찰말들어보니 하루에 10만원씩 빼갔다고 진술했다네여

 

어찌해야하나여? 어디다 하소연할때도없고 미치겠어여 ㅋㅋㅋ

 

월요일날 경찰서가서 그 사장식히랑 대면해야되여 아 답답해ㅠ

 

그 사장 말지어낸거대로 저 누명쓰면 어쩌져?  

 

아 팔자에도없는 경찰서 들락거리고 참~;;;;

 

조언좀해주세여~ ㅠ_ㅠ 변호사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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