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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물에 빠져 못나올뻔

ㅎㄷ |2013.08.03 21:41
조회 68 |추천 1

사는 얘기는 아니지만
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



글 재주가 없으니 주의..



저는 오늘 계곡을 간 1인 입니다

전에도 갔던 계곡이고 친근해서

구명조끼도 입지않고 그냥 물에 들어갔어요

이때까지 물에대한 안좋은 기억도 두려움도 없었던지라

지금 생각해보니 미친듯합니다

아직까지는 진짜 물을 우습게 본것같아요



그냥 목까지 차 오르는 물을 무시하고 괜찮을꺼다 하고 막 들어갔지요

목까지오면 어떠냐 ㅋ 코까지오면 돌아가면되지란 생각으로...

그래서 목까지 잠길때까지 들어갔어요

그런데 잠시후 더 깊어지는 거예요..

한 얼굴위 10cm?

그래서 아! 나가야겠다 했는데

.........

이정도인데 한발만 딪으면 숨쉴수있는데

안가지더라고요.. 순간 겁이 덜컥 났어요..

그때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어떡하지? 나 죽으면? 헐... 어찌감? 아..도와주세요!! 아 힘들어.. 한발짝만..! 진짜 이정도 깊이도 이렇게해서 죽는건가? 뭘 그렇게 쳐다봐 봤으면좀 도와주던가... 저기요!! 근처에 어른분들 도와주세요... 수영배울껄... 말듣고 하기싫어도 배울껄 이래서 수영이 중요하구나.. 바다에빠지면 이런느낌? 얼마전에 본 드라마에서 문근영이 뻐진... 아!!

근데진짜 이런 생각이드는데 간신간신 뛰어올라 숨쉴때

진짜.. 앞에 어른분들이랑 좀 보고있었거든요? 눈도 마주치고? 근데진짜...

한발짝도안하고 보기만하더라구요..

다행히 친구덕에 나오긴 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요즘엔..진짜 정도없나.. 이생각 많이 했어요..

여러분들은 이해할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진짜

간신간신 뛰어올라 숨쉴때 내앞에 보이는 저 사람이

표정변화없이 무표정으로 가만히 보고만 있다는게...

진짜 거기 사람도 많았는데 누구하나 도와줄생각이 없더군요

요즘은..진짜 무관심인것 같아요.. 나아니면되.. 이게..무슨주의더라??


진짜 여러분들!!요즘 사고가 많이 나더라고요

아무리 만만해보여도 저처럼 발도 안다을지 모르는 곳에
막들어 가시지 마시고 튜브나 구명조끼 입으시고 수영을 배웁시다!!
진짜 이번에 제대로 물의 위험성을 깨달았어요
진짜... 아직 그러신분들 저같이 이런 경험 하지마시고 미리 예방해요!!






물에빠져 생기는 사고가 올해엔 덜나게!! 구명조끼 챙깁시다ㅠㅠ 발다도 구명조끼!! 아... 사고나시지 마시구요! 조심!!

폰으로써서 이상한데 이해해주실꺼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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