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희망이네 이야기 3탄을 가져왔습니다.
그럼 바로 사진투척 !!
사랑이 사진부터 나갑니다~ ^*^
저희 원룸의 컴퓨터 의자랍니다..
편의점에서 훔쳐온거 아니니.. 걱정마세요 ㅎㅎ
우리 사랑이가 좋아하는 자리중 하나지요 외출하고 나갔다오면 저 자리에 앉아있곤한답니다.ㅎㅎ
유봉이처럼 식빵을 제대로 굽지 못하는 우리 사랑이.. ㅎㅎ
맨날 한쪽 발이 빠져나와있답니다 ㅎㅎㅎ
뭘보고있는걸까?
이제 5개월인데도 아직 덩치가 애기같은 우리 사랑이~
저한테 놀아달라고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
사람 무릎을 엄~~청좋아하는 무릎냥 사랑이 ^*^
매일 그릉그릉하며 다가오니 살맛이나지요 ㅎㅎ
잘때도 사람 배에 턱~ !! 하고올라가서는 그릉거리고 있지요.
그것도 모르고 아빠는 꿈나라네요 ㅎㅎ
책상 노트북옆 뜨끈뜨끈한 공기가 전해지는 곳에 자리틀고 앉았는데
여전히 식빵은 이상한... ㅋㅋ
노트북하고있으면 저렇게 자리잡고 나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 사랑이 ㅎㅎ
그러다 보면 졸려~ 자꾸 ~졸려~ ㅋㅋ
희망이 앞에서 각선미 자랑하며 그루밍하던 사랑이..
갑작이 희망이 공격 ㅜㅜ
희망이는 아무 관심도 없는데 ...ㅜㅜ
계속 괴롭히는 사랑이 ㅜㅜㅜㅜㅜㅜ
희망이 귀가 장난감인줄 아는건지 ㅜㅜ 어릴적 복수인건지 ㅜㅜ
참고참던 희망이 ...
결국...
폭발!!!!ㅜㅜ
사랑이 놀라버림 ㅎㅎ
그러다 ㅜㅜ 내발 발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ㅎㅎ
ㅎㅎ
많은 분들이 우리 희망이 산책을 응원해 주셔서
이번 3탄은 산책사진을 왕창 투척!!! ㅎㅎ
우선 집앞 원룸 골목길 킁킁 탐색하는 희망이 ㅎㅎ
목줄 단단히 다시 확인 ㅎㅎ
집에가 가장 가까운 하천앞 풀밭.. 우리들의 일차 산책로 ㅎㅎ
여전히 탐색중인 희망이 헤헤
힘이 너무 세서 아빠도 희망이 목줄에 가끔 끌려감 .. 나는 옴몸으로 지탱해야 한답니다. ㅎㅎ
다리건너고 좀더 가서 횡단보도 건너면 저 앞에 보이는곳이 바로 2차 산책로
바로 까마귀 공원 입성 ㅎㅎ 풀을 발견한 희망이 헤헤헤헤
풀이다 풀 풀! 풀!!!
아빠~~~ 풀이야~~~ 풀!!!!! 풀밭~!!!!!!!!!111
미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에 아무것도 안들림 ㅎㅎ
풀밖에 아무것도 안보임 ㅋㅋㅋㅋ
풀에 미쳐버린 희망이 동영상임 ㅎㅎㅎㅎ
어릴때 이 까마귀 공원에
목줄 풀어놓고 뛰어놀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만 오면 저렇게 흥분한답니다 ㅎㅎ
이제는 너무 커서 목줄을 풀어줄수가 없다능 ㅜㅜ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ㅜㅜ어릴땐 다들 귀여워해주셧는데 ㅜㅜ 힝
아무도 없는 다리밑 (산책로 3) 에서만 풀어줄수있음 ㅜㅜ ㅎㅎ
그래도 이렇게 산책자주하면 그나마 스트레스 풀리겠지...
여튼 이렇게 공원에서 친구도 만나고 ㅎㅎ
둘이 좋~단다~~ ㅋㅋ
풀밭으로 앞으로 앞으로
계~속 가다보면
우리 원룸가족들의 식수인 지하수 뜨는 곳이 나옴 ㅎㅎ 이곳에서 물떠가지고 돌아가곤 한답니다. ㅎㅎ
집에돌아온 희망이 또 사색중...
희망아~~ 하고 부르면 ㅎㅎ 또 냉큼 달려오지 ㅎㅎ
요즘들어 작은 책상에서 자주 목격되는 사랑이 ㅎㅎ
이젠 우리 원룸 어디서나 매일 떡실신 ㅎㅎㅎ
우리 남편이 자고 일어나면 꼭 이렇게 이불이 떨어져 있음 ㅡㅡ..
그 이불위에서 너희들 뭐하니~~? ㅎㅎ
사랑이의 도도한 장면 ㅎㅎ
아아..너무 이뿌당
너무 귀여웠는데 ㅜㅜ 초점이 흐릿한 아쉬운 사진 ㅜㅜㅎㅎ
산책가고 싶어 엄마~
근데 희망아 너.. 너 눈..눈..
눈이 대체 왜그래 ...?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 또 잠들어버림 ㅎㅎ
잠든 희망이 얼굴중 가장 행복해보이는 사진 ㅎㅎ
좋은 꿈 꾸나보다 ~ ㅎㅎ
우리 야옹이도 예외없이 상자를 사랑함 ㅎㅎ 너무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
와~ 너도 고양이구나!! 했움 ㅎㅎㅎ
희망이 공격하려고 눈치보는 사랑이 .. ㅎㅎ
밤에다 잠자다 소리나서 보면 상자랑 놀고있음 ㅎㅎㅎ
내가 컴퓨터 하면 희망이는 이렇게 침대에 올라앉아서는 나보고 놀아달라고 낑낑거림
엄마~~뭐해~~ 놀자~~
컴터 의자 손거치대에 두 발을 올려놓고 막 조름
이런 모양임 ㅎㅎ
뭐해 킁킁 놀자구 엄마~~~~
결국 나는 애교에 녹아서 놀아주고 맘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아아 너무 길게 썼네요 ㅜㅜ
말투도 막 이랬다 저랬다 ㅜㅜ ㅎㅎㅎ
애들 자랑하려니 정말 끝이없는 것ㄱ 같아요 ㅎㅎ
요즘은 더워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키고 있답니다 ㅎㅎ
원룸에서 키워서 많이들 걱정해주시는데 우리애들은 순해서 그런지 짖지를 않아요.
모르는 사람한테도 잘가고 애교부리고 다른강아지들 만나도 한번 짖지를 않는답니다.
다른강아지가 막 짖으면서 따라와도 꼬리만 흔들흔들 ㅎㅎ
얼마나 착한지 몰라요 ㅎㅎ헤헤헤헤
아 정말 저는 제가 이렇게 동물들덕에 행복해 질줄 몰랐어요.
매일매일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ㅎㅎ
사실 위에 사진에서 살짝 나왔는데
저는 여러번 정말 수차례 자살시도와 자해로 입원까지 했었던 여자사람이랍니다.
몸 전신에 흉터가 정말 많죠.
그 힘든 시간들을 착한 우리 남편이 함께 해주면서 큰 힘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차츰 회복하면서 우리 희망이와 사랑이를 만나고 나날히 명랑해지는 저랍니다.
녀석들 뒤치닥거리는 정말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그런것들은 아무렇지도 않게해주는
녀석들의 애교란 ㅎㅎ
안키워본 사람은 정말 모를거에요.
같이 끌어안고 자면 희망이는 정말 몸이 커서 사람 끌어안고 자는것 같답니다 ㅎㅎ
녀석들이랑 오래오래 함께해야지 ㅎㅎ
더운 여름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다들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
추천 또! ^^ 눌러주고 가신다면 저는 감동의 눈물을 여전히 줄줄 흘릴 것이와요.
ㅎㅎ
다들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