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전 당장 결혼할 여자는 아니지만
현재 포항에서 살던 남친과 연애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만약 이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식장을 어디서 해야 할까
저 정말 이런 생각 꿈에도 못했는데...
남친의 부모님은 포항에서 계속 살았고 포항에서 직장을 다니시다보니
그 주변에 직장동료분이나 친척분들이나 많습니다........
반대로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직장도 서울이고..
남친도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남자쪽 부모님이나 친인척분들이 다 포항이라-ㅅ-
...................................................
이러면 제가 포항가서 결혼해야할까요?
.................................
그렇다고 포항과서울은 중간이란 것도없고
서울에서 하자니 그 많은 남자쪽 친인척들 버스대절이니 뭐니..그것도
참........................
ㅠㅠ 그렇다고 제가 내려가서 하는것도 싫고..........
문득 머리가 아파오네요~ㅋㅋㅋㅋ
혹시 이런 경험이 있었던 분이나 조언이나 팁이있음 알려주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