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그런 얼굴인가 봅니다. 여태 살면서 이쁘단소리 별로 못듣고 살았는데요.
희안하게 남자들은 좀 꼬입니다.
근데 문제가 야하게 생겨 쉽게 생각하고 추근덕 대려고 꼬이는 남자들 뿐이지 진지하게 만나려는 남자는 별로 없는거같아 속상해요
입사 동기 오빠가 나에게 여태 연애 몇번해봤냐물어서(27살) "3번"이라 답하니 거짓말~ 이러고;
난 이상하게 연하들이 좋아한다 하니 뭔가 이유를 알겠다는 표정에,
동아리 술자리에선 처음보는 선배가 뒤에서 와락 껴안기까지; 정말 -_-;; 난감해요.
키는 160에 51키로 허리 26인치 가슴은 80에C컵이거든요?(브라 넉넉하게 입어서인듯.아직 우리나라에 E컵이 없어서 그렇지 아래둘레와 윗가슴둘레 재보니 27CM차이남)
얼굴은 눈이 좀 크고 광대좀 있고 긴데
(여태 닮았다 들은 연예인으로는 김지우랑 채민서?)
이것때문에 그런가요? ㅠ
동성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돌려서 "걸리쉬하게 생겼어~"이러는데 으음?
근데 문제는 난 혼전순결주의자란겈ㅋㅋㅋ
여튼
이쁘단소리는 정말 살며 몇번 들은적 없는데 왜이런걸까요?
안이뻐도 야하게 생긴 얼굴 (혹은 색기도는) 이란게 있나요? 있다면 예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