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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절대로 혼자다니지마세요.

유디니 |2013.08.05 19:12
조회 221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갓 중딩..입니다.(뭐곧중2이지만)

남친이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음ㅋ..

 

아. 참고로 저는 서울사는 훈훈돋는 훈..흔녀임!방긋

 

이제부터 시작하겠음..근데 자작나무탄다는 소리니 뭐니하는분은 바로뒤로가기좀클릭부탁드림.

 

시작하겟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어젯밤 10시 30분경 친구와 도서관에서 숙제를하고 놀다가 나왔음.

 

 

 

그런데 그쪽부근이 노래방도많고 술집도 많음.

 

 

그치만 저와친구는 거의 자주가는 거리니깐 안심하고

 

 

 

그냥 갔음.그런데 이제친구와저는 집방향이 좀 달라서

 

 

헤어져야해서 10분동안 거리에 앉아 얘기를했음..

 

 

 

 

 

 

그리고 나서 10분후.. 전 친구와 헤어졌음.

 

 

근데 그거리를 빠져나왔음.근데 무서운거임 아무래도 혼자다보니.

 

 

근데 자꾸누가따라오는것같았음슬픔

 

 

 

 

그래서 전 무서워서 뛰었음.다행히도 근처 gs편의점이 보여서

 

 

 

 

그쪽으로 들어갔음...근데 어떤남자가 따라왔음.

 

 

전 첨에 그냥 그러려니싶었음. 그리고 5분정도 있다가나옴.

 

 

 

 

 

근데그남자도 제가나오고한3분뒤? 나왔음...

 

 

 

전 순간 생각했음. 그남자가 아까 날 따라오던남자라는걸..

 

 

 

 

 

전정말 후회했음..무서웠음....왜 하필 밤에 돌아다녀가지구..당황

 

 

전그래도 꿋꿋히 집 앞 놀이터까지왔음.............

 

근데 점점그남자가 따라오는 기분인거임............

 

 

 

 

 

얘를들면 그남자와나랑 4m 거리를 두고있었지만

 

점점 3...2m거리를 두고오는거임..

 

 

저진짜울뻔함.아니울었음조금.. 하..

 

 

 

 

 

하진ㅇ짜슬펐음.... 속으로 아빠엄마미안해 내가잘할게..막이러면서ㅋㅋㅋㅋㅋ;;

(그땐 내가진짜 납치당한기분이였음더위)

 

 

 

아 어쨋든 그래서 용기내어 그 남자를 슬쩍봤음ㅋ

 

 

그 핸드폰카메라 셀카모드로 하면 뒤에도 보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잔머리잘굴리는듯짱

 

 

그런데 그남자가 걷는게좀이상함;; 휘청거리면서

 

그리고 젊어보임..생긴건 멀쩡하게생긴듯?...

 

 

 

근데왜저러고 있을까?하는 생각도듬.

 

근데 난 이러쿵저러쿵하다보니 집앞까지옴.

 

난살았다!!!!!!!!!!!!!라는기분이듬 파안

 

근데. 나랑같이엘레비터를 타는거임;

 

그래서 난내리려고했음.근데 다른사람도 같이탐!!!!!!!!!!!

 

아싸!!!!!!!!할렐루야 살았다하고있는데.

 

그 같이탄사람이 나보다 3층더 일찍내리는거임.

 

 

 

 

내가 15층이고 그사람이12층임.............

 

 

 

하..........난그때눈물났음............진짜 심장멎는줄암.

 

난 어쩔수없었음 점점 1..2..5..7...8..층 올라가는데,

 

난무서웠음.울먹함...통곡.....제발...난여길나가고싶었음.......

 

 

 

하.그치만 난 그 같이탄사람이랑 같이내림.

 

 

 

그런데 그남자가 내가 내리니깐 째려보는거임..

 

 

 

 

막 속으로 말하는것같았음. "너기다려라.내가 곧찾아가마"

 

 

 

뭐이런거같았음.아 진짜..... 무서웠음..ㅠ

 

 

 

그런데 내리니까 또 막막함. 그 같이탄 사람..

 

그냥  40대후반아줌마라고함 그아줌마가

 

 

거기 아가씨 15층아녜요? 이러고 물어봄.

 

 

 

그래서 전 그냥 그자리에서 울었음.......

 

 

정말 한없이울었음......하.........내가왜그랬는지쪽팔림쳇

 

 

 

 

아. 그래도 아줌마가 나에게 왜그래 아가씨 하면서 나달래줬음..

 

 

 

정말 난그냥 그아줌마가 갑자기 천사로보이고

 

날 구해준 구세주로보임.하 조카 감격스러웠삼..ㅡ

 

 

 

하.그래서 그아줌마한테 미안하지만 있었던일 다말했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놀라면서 뭐라뭐라함....ㅋ

 

 

근데 난 그때 정신도없었고 막 울고있어서.. 뭐라하는진 잘못들음

 

 

어쨋든 그아줌마가 일단 우리집 같이 들어가자고함.

 

그치만 난 그냥 밑에있면안되냐고 했음...

 

 

그러자 그아줌마가 같이 1층까지 대려다줌..

 

 

 

 

 

난정말그때 슬펐음.......너무 다행이다싶었음..

 

당장 아빠한테전화걸어서 다말했더니

 

근처 카페에 가있으라고해서 난정말 엄청 빠르게 뛰어갔음..

 

 

난그때 우사인볼트모드였음.ㅋ

 

 

 

그리고 집에 엄마랑 언니 할머니 있어서

 

문 단단히잠구라고하고 절대 아무도 열어주지말라고 전화함.만족

 

 

 

 

그리고 11시 40분쯤? 아빠와 나랑 같이 집에들어갔음...

 

 

하정말 난 다행이다라고생각함.........윙크

 

 

 

 

 

아 그리고 그날이후로절대 난 8시이후 밖에 안나가기로 다짐함!

 

물론오늘도 6시쯤에 들어옴부끄

 

 

 

여러분들도 절대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지마셈!!!

 

 

 

진짜 제가 간절히 부탁드리는거임!!!!!!!!!!!!!!!!!!

 

 

위험함.진짜 대박 울트라 캡숑 위험함..

 

 

 

그럼 이상 마치겠음...

 

 

 

 

진짜 마침!!!!!!!!긴 이야기들어주셔서고마워요파안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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